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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GeforceFX 5600
128MB
SIGMA
GeforceFX 5600은 짙은 녹색의 PCB에 수수한 디자인의 쿨러를 채용하고 있으며, 레이아웃은 역시 레퍼런스 디자인을 따르고
있다.
ELSA 제품과의
차이점이라면 첫번째로 코어에 Made in Korea라고 마킹된 점이다. 이미 한국에서 패키징한 nVIDIA의 칩들을 nForce2에서
심심찮게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메모리도 역시 삼성 3.6ns 모듈로 이번 벤치에서 사용된 세 종류의 카드에서
모두 동일하게 채용되었다. SIGMA 제품은 VIVO 지원 칩이 빠져 있어서 제조원가의 절감을 노린 제품인데, 현재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은 오히려 VIVO 칩이 장착된 타사의 제품보다 약간 비싸게 책정되어 있다.
Pixelview GeforceFX
5600 128MB VIVO
세번째 주자는 프로링크의
제품이다. 화려한 디자인의 황금색 쿨러를 채용하고 있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어딘지 모르게 컴포넌트가 많이 빠진 느낌이 드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캐패시터만 적은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다른 제품들과는, 그리고 레퍼런스 디자인과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성능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섣불리 판단할 일은 아니다. 캐패시터 갯수가 적다고 미리 선입견을 가지지는 말자.
코어 패키징은 SIGMA
제품과 같이 한국의 아남 전자에서 하였으며 메모리도 다른 제품과 동일하게 삼성 3.6ns 메모리가 사용되었다. VIVO칩도 ELSA
제품에서 설명 했듯 필립스의 SAA7114H 칩이 동일하게 채용되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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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Layout |
GPU |
VIVO |
|
ELSA |
O |
Taiwan |
O |
|
SIGMA |
O |
Korea |
X |
|
ProLink |
X |
Korea |
O |
VIVO 지원은 둘째
치고라도 제품의 성능상 특징을 결정지을 수 있는 레이아웃과 GPU를 패키징 한 공장이 동시에 일치하는 제품이 없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다. 개성이 없는 제품들의 벤치마크는 별 의미가 없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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