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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PC를 위한 최고의 선택, DFI PS35-BL

2003-06-27 00:01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tatotree@bodnara.co.kr

3. 슬림 PC를 위한 최적화된 구성 - 1



PS35-BL은 먼저 '작다'. M-ATX이기에 작은것이 아니라, 기존 M-ATX보다도 더 작다. 일반 M-ATX형태의 메인보드 사이즈가 245mm x 245mm 가 표준인데 비해, DFI PS35-BL은 245mm x 200mm이다. FLEX ATX의 사이즈는 229mm x 191mm로, DFI PS35-BL은 이보다 조금 더 큰 수준이다. 조금만 더 작으면  FLEX ATX로 활용성을 더 넓힐 수 있을 뻔 했다. 어느정도로 비교가 되는지 살펴보자.

 

Leadtek K7NCR18DLM (일반 M-ATX형) 과 DFI PS35-BL

 

Leadtek K7NCR18DLM (일반 M-ATX형) 과 DFI PS35-BL

 

M-ATX임에도 약간 변형된 M-ATX로, FLEX ATX급보다 약간 더 큰 크기의 사이즈를 갖고 있다. 사진을 기준으로할때 가로의 크기는 245mm로 동일하지만 세로의 크기만 200mm로 줄여 M-ATX장착시 더욱 다양한 케이스와 장착할 수 있도록 했고, 장착시 편리함을 유도했다.

단, 보드안의 기능은 일반 ATX형과 비교하여 떨어지는 점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PS35-BL이 가지는 첫번째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케이스에 장착

실제로 작은 크기로 얼만큼의 효과가 나타나는지 슬림PC케이스에 장착하여 이를 살펴보았다.

DFI PS35-BL Leadtek K7NCR18GLM

 

DFI PS35-BL Leadtek K7NCR18GLM

사용된 케이스는 AOpen의 A340A로, 알루미늄케이스임에도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보시는것처럼 모든 M-ATX메인보드가, 기본적으로 3.5"베이 안으로 약간 들어가있는 형태를 띄고 있어, 조립시 배선정리나 기타 조립에 불편함을 주는 것과 비교해, DFI PS35-BL은 오히려 케이스보다 공간이 남아 편리하게 장착이 가능하다.

대부부의 슬림PC용 케이스가 일반 M-ATX의 245mm x 245mm에 맞추어져 나오기에 장착의 문제는 없겠지만, 공간의 효율 및 장착의 편리함에 있어 DFI PS35-BL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파워 단자도 아래쪽에 배치하여 있기 때문에 어떠한 케이스라도 파워선 길이와 상관없이 쉽게 장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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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kameeyu (ID) / 03-06-27 0:38/ 신고
공구로 구입해서 심플 V2와 조립해 보았습니다... 리뷰에서 꽤 자세히 장단점을 다루어서 큰 의견은 없습니다만..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오디오 부분입니다.. 일단 내부 단자로 프론트 패널에 연결해 사용하는 것.. 이게 정말 장점입니다.. 대개 프론트 패널에 연결하려면 선을 뒤로 빼서 꼽곤 하는데.. 이러면 스피커 (두채널) 연결도 어렵고 사실 소용없는 건데.. 이 보드의 경우 뒷 단자는 그냥 스피커로, 보드 내장단자는 앞쪽 프론트 패널에 연결해서 이어폰등으로 쓰는데 아주 좋습니다..

다만... 역시 단점이 여기에 존재하는데, 저가형 5.1 인치용으로 쓰기에 매우 불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2.1채널이라 편리한 쪽...) 브라켓등을 기본 제공했다면 몰라도,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단점이 되구요.. 또하나는 광단자를 지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디지틀 출력이 코엑시얼인데, 많은 유저들이 광단자를 사용하는 것 (특히 MD등 2채널 연결은 99% 광단자) 을 염두에 둔다면 매우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LP브라켓은 아직 받지 못했는데.. 솔직히 이것은 약간의 플러스요인이지 최적화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타 PCI카드나 AGP의 크기 때문에 슬림형 케이스가 더 주류이고.. 그렇다면 이런 것 보다는 차라리 광단자를 준비하거나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크기가 작은 것은 정말 좋습니다.. 조립이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슬림 조립해 보신 분들은 그 열악한 공간을 잘 아실듯..)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버는 그냥 포기하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오버는 불가능하다고 보시는 게 나을 듯...

내장 VGA는 이전의 익스트림 1 과 솔직히 커다란 차이는 없습니다... 조금 나아진 정도이고... 전체적으로 13만원대 이내에 살 수 있는 ATX 865PE에 비해 성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슬림 PC로서, HTPC나 사무용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오버클럭커나 게이머용으로는 많이 부족하지요...

아.. 그리고 여담으로.. V2 케이스 진짜 이쁘거든요.. 혹시 슬림형 케이스를 생각하시는 분께는 정말 강추입니다.. 익스트림 게이머가 아니라 일반 유저로서 이 보드와 V2케이스의 궁합은 최상입니다...
j881019 (ID) / 03-06-29 9:11/ 신고
만약 지지대 옆의 콘텐서 크기가 크다면
대형쿨러 장착에 무리가 상당히 생길걸로 생각합니다.
865G라면... / 03-06-29 16:08/ 신고
865G에 슬림 PC라면 CPU에 포함된 쿨러로 충분할 듯 한데요... 대형 쿨러에 대한 걱정은 지나친 걱정이 아닌듯...
lks5879 / 03-07-10 13:39/ 신고
오버가 전혀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전 노스우드 1.6A 인데요...
FSB 125줘서 2.0g로 사용중입니다.
AGP.PCI클럭 고정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CPU전압은 와이어트릭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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