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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5-BL은 먼저 '작다'. M-ATX이기에 작은것이 아니라, 기존 M-ATX보다도 더 작다. 일반
M-ATX형태의 메인보드 사이즈가 245mm x 245mm 가 표준인데 비해, DFI PS35-BL은 245mm x 200mm이다.
FLEX ATX의 사이즈는 229mm x 191mm로, DFI PS35-BL은 이보다 조금 더 큰 수준이다. 조금만 더 작으면 FLEX
ATX로 활용성을 더 넓힐 수 있을 뻔 했다. 어느정도로 비교가 되는지 살펴보자.
Leadtek K7NCR18DLM (일반 M-ATX형) 과 DFI PS35-BL
Leadtek K7NCR18DLM (일반 M-ATX형) 과 DFI PS35-BL
M-ATX임에도 약간 변형된 M-ATX로, FLEX ATX급보다 약간 더 큰 크기의 사이즈를 갖고
있다. 사진을 기준으로할때 가로의 크기는 245mm로 동일하지만 세로의 크기만 200mm로 줄여 M-ATX장착시 더욱 다양한 케이스와
장착할 수 있도록 했고, 장착시 편리함을 유도했다.
단, 보드안의 기능은 일반 ATX형과 비교하여 떨어지는 점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PS35-BL이 가지는 첫번째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케이스에 장착
실제로 작은 크기로 얼만큼의 효과가 나타나는지 슬림PC케이스에 장착하여 이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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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 PS35-BL |
Leadtek K7NCR18G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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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 PS35-BL |
Leadtek K7NCR18GLM |
사용된 케이스는 AOpen의 A340A로, 알루미늄케이스임에도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보시는것처럼 모든 M-ATX메인보드가, 기본적으로 3.5"베이 안으로 약간 들어가있는 형태를 띄고 있어, 조립시 배선정리나 기타 조립에
불편함을 주는 것과 비교해, DFI PS35-BL은 오히려 케이스보다 공간이 남아 편리하게 장착이 가능하다.
대부부의 슬림PC용 케이스가 일반 M-ATX의 245mm x 245mm에 맞추어져 나오기에 장착의
문제는 없겠지만, 공간의 효율 및 장착의 편리함에 있어 DFI PS35-BL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파워 단자도 아래쪽에 배치하여 있기 때문에 어떠한 케이스라도 파워선 길이와 상관없이 쉽게 장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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