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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리뷰어들이 뽑은 추억의 PC 게임 베스트 5

2008-03-20 00: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3. 폭풍전야가 선정한 베스트 5 게임들



 


폭풍전야가 선정한 추억의 PC 게임 Best 5

폭풍전야의 경우 이 바닥의 다른 전문가들처럼 일찍 컴퓨터를 접하지 못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처음으로 486DX 66을 구입했었다. 중학교 때부터 컴퓨터~ 컴퓨터~ 노래를 불렀지만 결정적인 순간 컴퓨터 대신 에어컨을 구입하고, 컴퓨터 대신 비디오를 구입하신 어머님 덕분에 IBM XT와 AT 시절을 경험해보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 다행이다. 그 때 XT 컴퓨터를 구입했더라면 아마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업그레이드는 꿈도 못 꾸고 살았을테니...)

때문에 폭풍전야는 컴퓨터를 늦게 구입하는 바람에 슈퍼패미콤(SFC) 같은 비디오 게임기를 먼저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DOS 시절의 고전 명작 게임들은 거의 접하지 못한 점이 안타까울 뿐이다.

 

[Best 5] 삼국지3 (三國志 III)

필자가 처음 구입했던 용산 조립표 486DX 66 컴퓨터에 들어있던(정확히는 미리 깔려있던... ^^) 여러 게임들 중에 하나가 바로 삼국지3였다. 중학교 때 컴퓨터가 없던 필자가 친구집에 가서 처음으로 봤던 삼국지3에 감동해 맨날 놀러가면 삼국지3만 했었는데... 정작 필자의 컴퓨터에 그 게임이 깔려 있었다니 기분이 어땠겠는가?

그 이후 3일 밤을 새면서 삼국지3를 하고 낮에는 학교에 가서 꾸벅꾸벅 졸던 일을 경험하고 급기야 필자의 어머니께서 "밤 새면서 게임만 하면 컴퓨터 도로 팔아버리겠다"는 경고를 내리신 후에야 자제력을 되찾았다. (필자 주변에는 이 게임 때문에 이문열 삼국지를 읽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필자도 그 중 하나였다)

특히 삼국지3는 '동맹-원조'라는 편법이 있어 일단 상대 군주에게 뇌물을 바치면서 동맹을 맺은 후에 매년 1차례씩 세금을 걷고 쌀을 수확할 때 모든 장수들을 한 명씩 원조라는 이름으로 구걸을 시켜 상대 국가 재정을 완전히 거덜 낸 후 무리한 원조 요청으로 우호도를 낮추고 동맹을 파기하게 만들어 당당히(?) 공격해 들어가는 방법을 써서 필자도 여러 번 천하를 통일했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앞에서 구걸해놓고 뒤에서 강도질을 했다라고 할까?)

일본 코에이(KOEI)의 만든 삼국지 시리즈는 현재 13탄까지 나왔는데 이후 삼국지4, 5, 6편과 각 시리즈의 파워업 키트를 정품 구매했었던 필자는 이후 다른 장르의 게임들을 접하면서 시뮬레이션 게임 쪽으로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아 지금은 즐기지 않는 게임이 되겠다.

 

[Best 4] 듀크 뉴켐 3D (Duke Nukem 3D)

정확한 연도는 기억나지 않는데... 아마 필자가 가지고 있던 컴퓨터 부품을 중고로 팔고 역시 중고를 구매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던 생활을 하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당시 판매와 구매 스케줄에 차질과 함께 긴급히 자금을 필요로 했던 상황이 발생해 약 1달 간을 옛날 컴퓨터에 썼던 40MB 하드와 Tseng ET4000 그래픽 카드를 달아서 사용했던 적이 있다.

그 때 당시 게임은 하고 싶은데 적은 하드 용량에 DOS 모드에서 돌아갈만한 게임이 없던 상황에 3D Realm사의 듀크 뉴켐 3D는 필자의 경제 상황이 안정되어 예정된 업그레이드를 할 때까지 게임에 굶주린 필자의 갈증을 해소해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비록 지금은 지구가 멸망하는 게 먼저일지 게임이 먼저일지 알 수 없는 듀크 뉴켐 포에버(Duke Nukem Forever)를 만들고 있지만 만약 출시된다면 옛 정을 생각해서 하나쯤 구입해줄 요량이 있다.

 

[Best 3] 니드 포 스피드3 : 무한질주 (Need for Speed III: Hot Pursuit)

니드 포 스피드3 : 무한질주는 필자가 형님과 함께 2인용으로 즐겨 하던 게임이었는데, 이 게임은 경찰차의 추격을 따돌리는 기본 플레이 외에 자신이 경찰차를 탑승해 달아나는 범죄자(과속 운전자)를 체포하는 방식으로도 즐길 수 있어 한 명이 도망자, 한 명이 경찰이 될 수도 있고 둘이 협동해 도망치거나 도망치는 차량을 체포할 수도 있다.


단순히 순위만 다투면 끝인 게임이 아니라 도망치고 추적한다는 점이 인기를 끌었다

 

니드 포 스피드 3 : 무한질주에서는 화면으로 비나 눈이 오는 효과를 표현해서 실제 도로를 주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3D 그래픽 카드가 없는 컴퓨터에서는 느리지만 소프트웨어 렌더러를 써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추격자의 개념은 이후 니드 포 스피드 : 무한질주2라던지 보드나라의 게이밍 벤치마크에서 소개했던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Most Wanted)로 이어졌다. 쫓고 부수는 레이싱을 좋아하는 필자는 요즘에는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보다 같은 EA에서 출시하는 번아웃(Burnout) 시리즈를 더 좋아하는데, 번아웃은 PC로는 출시되지 않아 게임기로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쉽다.

 

[Best 2] 네버윈터 나이츠 (Neverwinter Nights)

게임기를 통해 대사집을 읽고 정해진 길만 따라가는 일본식 RPG에 익숙해졌던 필자에게 RPG 게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눈을 뜨게 해준 게임이 바이오웨어(Bioware)에서 만든 네버윈터 나이츠다.

원래 서양에서는 사람들이 모여 앉아 한 명의 게임 마스터가 만든 규칙에 따라 상상력을 더해가면서 여러 명이 함께 즐기는 게임을 테이블토크(Table Talk) RPG라고 부르는데, 이들 게임이 현재 RPG 게임들의 시초이며 테이블토크 RPG 게임 가운데 가장 유명한 '던전 앤 드래곤(Dungeon&Dragon, 이하 D&D)' 시리즈의 세계관이나 규칙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것이 많다.


바이오웨어는 여러 제작사들 가운데 D&D룰에 가장 근접한 RPG 게임을 만들기로 유명한데, 필자도 과거에 바이오웨어의 명작이라 일컬어지는 발더스게이트2를 구입했던 적이 있지만 단순 무식한 게임들을 선호하던 필자로써는 엄청나게 많은 클래스와 스킬, 복잡한 컨트롤, 파티 플레이 등에 지레 겁을 먹고 봉인모드에 들어갔다.

하지만 그 이후에 출시된 네버윈터 나이츠는 여전히 바이오웨어 특유의 디자인은 남아 있었지만 더 쉬워진 설정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 1인 플레이에 더 최적화된 컨트롤 등으로 필자를 RPG 게임에 빠져들게 했고, 이미 울티마 시리즈나 발더스게이트,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등의 대작 RPG 게임을 맛봤던 사람들보다 늦게 눈을 떴지만 이후로 일본식 RPG 게임보다 서양식 RPG 게임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얼마 전 보드나라에서 네버윈터 나이츠2 게임 CD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해서 필자도 옛날 추억에 가져다가 설치해보았으나 상당히 높은 사양으로 필자가 원하는 풀 옵션을 놓을 수 없었다. 사실 과거에도 필자가 네버윈터 나이츠를 즐길 때 1024x768 해상도에서 풀 옵션을 먹지 않아 지포스 3 Ti 200을 지포스 4 Ti 4200으로 업그레이드 한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업그레이드보다 게임 포기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미안하다 와우(WOW)한다.

 

 

[Best 1] 디아블로2 (Diablo2)

필자가 처음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접했을 때 마우스만 가지고도 이렇게 뛰어난 액션 RPG 게임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D&D룰이나 전통적인 턴제 전투에서 벗어나 마우스를 누른 만큼 때릴 수 있는 플레이 방식도 흥미로웠지만 깔끔한 그래픽과 부드러운 프레임, 인벤토리나 아이템, 스킬 등의 구성은 그 이후에 출시된 거의 모든 RPG 게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특히 디아블로의 온라인 서비스를 위해 블리자드에서 만든 배틀넷(BattleNet)은 이후 디아블로2와 스타 크래프트 시리즈의 대성공에도 일조했다.

디아블로2는 그보다 더욱 파워업한 게임으로 돌아왔다. 캐릭터 직업이 존재했지만 책이나 마법서로 스킬을 배울 수 있었던 디아블로1과 달리 레벨업을 통해 캐릭터의 스탯 뿐만 아니라 스킬 트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과 없는 기술을 유저가 직접 선택해야 한다는 점도 매력적이었고, 1편보다 훨씬 많은 아이템과 아이템을 합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다양한 캐릭터 조합을 할 수 있었다. 특히 디아블로2는 당시에 잘나가던 3dfx의 Glide 기술을 도입해 Voodoo 시리즈를 가진 사람들은 3D로 플레이 할 때 다른 3D 그래픽 카드보다 훨씬 뛰어난 화면을 볼 수 있었다.

이후 확장팩인 파괴의 군주가 나오면서 800x600 해상도 지원, 룬을 이용한 아이템 합성, 새로운 드루이드와 어쌔신 캐릭터 추가로 더욱 강력한 게임이 되었다. 지금도 배틀넷을 통해 멀티플레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과거에는 아시아 서버에 한국 게이머들이 상당히 많아 서로 버스(높은 레벨의 캐릭터가 들어와 퀘스트 깨는 것을 도와주는 것)방을 만들어 도와주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중국 게이머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디아블로2의 숨겨진 묘미는 모든 보스를 잡은 후에 들어갈 수 있는 카우(Cow)방에서
척 보기에도 광우병에 걸린 듯한 소떼들을 잡으면서 좋은 아이템을 모으는 것이다

 

 

순위 외 선정작

추억의 게임 베스트5에는 아깝게 선정되지 못했지만 필자에게 그에 못지 않은 비슷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순위 외 선정작들도 살펴보도록 하겠다.

맥스페인 (MaxPayne)

맥스페인에서 처음 선보인 블릿 타임(Bullet Time)은 이후 비슷한 류의 게임에서 바이블처럼 사용된 기능인데, 화면이 느려지면서 총알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마치 80년대 유행하던 홍콩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단순히 블릿 타임이라는 기능 외에도 맥스페인은 마약 조직에 가족을 잃은 전직 형사의 복수라는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화처럼 표현된 챕터 사이의 이벤트씬, 그리고 필자가 밤에 플레이 하지 못하게 만든 주인공이 꾸는 악몽씬에서 들려오는 아기 울음소리 등...

1편과 2편 모두 액션 게임 매니아들에게 환영받았다.

 

커맨드 앤 컨커 (Command & Couenqer)

커맨드 앤 컨커 1탄은 필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재미있게 즐긴 리얼타임 전략 시뮬레이션(RTS) 게임인데, 처음 게임을 설치할 때 나오는 목소리와 화면 구성이 게임 설치는 그저 쭉쭉 뻗는 그래프만 구경하며 지루하게 기다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던 필자의 편견을 깨주었다.

이후에 맘 잡고 C&C 신작이나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를 해보려고 했지만... 필자의 성향이 시간을 끌면서 전략을 세우고 유닛을 생산하는 RTS 게임과는 결코 맞지 않는다는 사실만 재확인했다.

 

레인보우 식스 (Tom Clancy's Rainbow Six)

정식 명칭은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Tom Clancy's Rainbow Six)였던 이 게임은 처음 PC방이 도입되던 시기에 스타 크래프트(StarCraft)와 함께 PC방을 찾는 게이머들에게 사랑받는 FPS 게임이었다. 당시에는 3D 그래픽 카드가 필요한 게임이었지만 그다지 높은 사양을 요구하지 않아 인텔에서 내놓은 외장 그래픽 카드 i740에서도 충분히 돌아갔다. 필자는 스타 크래프트를 못하는 필자라 다른 사람들이 스타를 하고 있을 때 레인보우 식스만 했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레인보우 식스가 차지하던 자리는 이제 서든 어택이나 스페셜 포스와 같은 국산 온라인 FPS 게임이 차지하고 있지만, 스타 크래프트는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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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tkdchan (ID)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03/ 신고
재밌는 게임들
참이슬 / 08-03-20 0:12/ 신고
대항해시대 시리즈가 안보이네요~ ㅠㅠ
yewtree923 (ID) yewtree9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14/ 신고
둠, 퍼스트퀸4, 대항해시대, 용의기사, 문명,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등
충분이 순위권에 들 수 있는 게임 들이 안보이네요 ㅠ_ㅠ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16/ 신고
국산게임이 별로 없는게 아쉽네용 ^^a
kwan07 (ID) / 08-03-20 0:34/ 신고
이거 보니 왠지 avgn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ㅋ;;;
hojin93 (ID) / 08-03-20 0:38/ 신고
워낙에 PC게임과는 무관한 인생을 살아와서 pc게임은 잘 모르는데 심시티, 듄, 레인보우식스, 페르시안왕자등은 이름만 들어봤네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49/ 신고
제가 생각하는 게임들은 하나도 없군요. 역시 게임 취향은 사람마다 다 다른 듯 합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5/ 신고
아~! 상당히 그리운 게임이름들이 나오는 군요. 껌껌한 방에서 반짝이는 모니터만 보면서 그 날밤까던 그리운 시절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
MSX 시절의 게임이 없어서 좀 많이 아쉽네요. 대항해시대,삼국지2,이즈시리즈등등
여기 올라온 게임들을 보니 그간 참 많이도 했구나..싶네요 ㅎ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9/ 신고
제가 꼽는 베스트 5는
피파 94, 대항해시대2, 삼국지3, 심시티 2000, 창세기전2입니다.
저것들 산다고 중학생시절 용돈 아껴가면서 지냈네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0/ 신고
고인돌이 없는게 아쉽군요.;

그리고 화이트데이는 버그데이로 유명해서..참 공포스럽게 만들었던;
게다가 19금까지;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5/ 신고
추억의 게임들이 참 많았네요...^^;; 지금은 게임에 올인하는 일이 없어져서리...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8/ 신고
정말 전설같은 게임들이 수없이 많이 유저들의 손을 거쳐갔네요 개인적으로 디아블로 듄2000이나 심씨티 등은 거부할수 없는 매력으로 밤을 꼬박 새웠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ceoh (ID) / 08-03-20 2:14/ 신고
금광을 찾아서 (영문명은 Lost Dutch Man이던가요?)를 한번 깨보고자 1년을 매달렸는데 결국 못깼었던 기억이...-_-;;;;;
redcurse (ID)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30/ 신고
고전겜5를 뽑는다면..
남북전쟁,코브라미션,신디게이트,스파2터보,삼2
신디게이트 참 죽어라 했었는데 아직 클리어를 못해봣다는 ㅡㅜ
misaki (ID) / 08-03-20 6:44/ 신고
이야~ 젤리아드에 원숭이섬의 비밀이 있군요^
원숭이섬의 비밀과 같은 계통으로 키란디아의 전설도 재밌었죠
그런데 저 위에 분이 말하신거처럼 퍼스트 퀸이나
문명이 없는건 많이 아쉽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7:31/ 신고
신디게이트 참 재밌었습니다. 화려하게 3D로 나와도 좋을거 같은데..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7:41/ 신고
구매하고 돈이 안 아까운 게임.. C&C
이종훈 / 08-03-20 8:42/ 신고
아 젤리아드~ 정말 멋진 음악과 스토리를 지닌 게임이죠.
piorza (ID) piorz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8:43/ 신고
남북전쟁, 릴렌트리스, 고블린, 신세기 흥망사...
등등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 너무나도 많은데 요즘 게임들은 ㅠㅠ;;
그런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것 같네요.
간만에 올드 향수에 젖어 봅니다.ㅋㅋ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8:46/ 신고
모두 고급 게임을 하셨군요.
저는 그냥 FF 시리즈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는..SFC 슈퍼마리오 92판깬거랑..
이종훈 / 08-03-20 8:47/ 신고
아, 이게 또 코브라미션이... ㅋㅋㅋ 저 또한 코브라미션으로 H겜의 세계를 알게 되었지요^^;;
blackchh (ID) / 08-03-20 9:43/ 신고
재미있게 하던 게임들도 보이네요.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9:43/ 신고
스타크래프트는 아직도 하고 있으니 추억의 게임이라고 부르기는 좀 힘들겠죠.
저랑 게임취향이 비슷한분도 꽤 보이시고, 오랫만에 옛날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master (ID) / 08-03-20 10:02/ 신고
듄2, 삼국지2, 삼국지3, 남북전쟁.. 등 정말 생각많이 나네요.
crazyits (ID) / 08-03-20 10:36/ 신고
키패드로만 모든 것이 가능했던 삼국지 2
그리고 FX케이블로 연결을 해서 무지하게 많이 했던 둠~!등이 없군요.. ㅠㅠ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0:38/ 신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레드얼럿이 가장 좋았고.. 본능적으로 생각하면 동급생.. 이것때문에 지금 일본어 배우는것 같아요.
mud0107 (ID) / 08-03-20 11:15/ 신고
감자나무님은 연배가 있으니 확실히 겜 내용이 틀린거 같습니다.
젤리아드 젤 잼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23/ 신고
코브라미션이 생각나는군요. 친구와 밤새워 깼던 기억이 ^^;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24/ 신고
게임을 안하다 보니 대부분 모르는 게임이군요.ㅜㅜ
moonriver9 / 08-03-20 11:37/ 신고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2:59/ 신고
전 화이트데이, 듀크뉴켐,무한질주,맥스폐인,퀘이크 이정도가 기억이 남네요. 화이트데이야 보기드문 국산이었고, 니드포시리즈와 퀘이크는 뭐 언제나 인기가 있었죠. 듀크뉴켐은 예전에는 꽤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던... 뭐 사면 늘 사은품으로 있었던 기억이...맥스페인은 당시에는 신기한 액션에 많이 매료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3:33/ 신고
프린세스 메이커 2 는 왜 없나요? DD 파일 에 관한 추억은 모두 가지고 있을 듯 싶은데.... ;;
w8111 (ID) / 08-03-20 13:42/ 신고
킹콩, 페르시아왕자, 듀크뉴캠 정말로 옛날 게임이 요즘보다 더 재밌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너무 실사로 표현을 할려다 보니 사양도 높아지고 사양이 안되서 하기도 힘들기도 하지만요 ㅋㅋ
그래도 약간 어설픈 그래픽이라도 게임하는 맛은 예전게임만 못한것 같습니다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56/ 신고
둠이 없다~ㅜㅜㅜㅜㅜㅜㅜ 화이트 데이 명작...무서워 죽음.;;;
모르게임도 몇개있다..;;;ㅎㅎㅎ
dongvil (ID) / 08-03-20 15:59/ 신고
잘 봤습니다. 오랫만에 추억에 젖었네요.
jin2006 (ID) / 08-03-20 16:21/ 신고
역시 개인적으로는 삼국지...
밥먹는 것도 걸러가며 했던 기억이...그때가 그립네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6:22/ 신고
페르시안왕자와 디아블로만 좀 기억에 있네요 ^^
muchunrang (ID) / 08-03-20 16:59/ 신고
영웅의 길이 빠져있군요!!! ㅜ_ㅜ 젤리아드... 지금 생각해봐도... 길찾기가 상당히 난해했던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7:03/ 신고
밤새 삼국지3 하고 윙커맨더 때문에 컴업에 열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페르시아왕자는 거의 충격적 그래픽때문에 많은 분들이 VGA로 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athlon88 (ID) / 08-03-20 17:20/ 신고
아직도 즐길 수 있는 게임도 많군요. 고블린3까지는 SCUMMVM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루카스 아츠의 작품도 마찬가지이구욤. 심시티는 오픈소스화 됐다죠. 펑펑 소리 들어가면서 듄2는 정말 재미있게 했던.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7:39/ 신고
삼국지나 디아블로 다시 해보고 싶어지넹..
kidnap (ID)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8:33/ 신고
컴터샀을때가 겨우...퀘이크2나 스타가 기억나던시절이라,,,
머 그닥 옛날겜에대한 감회같은건없네요
남들 다한다는 창세기전 같은 rpg류는 해본적이업고, 퀘이크2나 3같은거만
돌렷던 기억나는거보면...그때나 지금이나 성향은 비슷한듯
katinoel (ID) / 08-03-20 19:42/ 신고
은하영웅전설 3, 4 왜 없나요 ㅠㅠ 넣어주세요~
lsblord (ID) / 08-03-20 19:58/ 신고
겜에 별관심이 없다보니...모르는게 태반이네요- -;;
korstds (ID)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0:40/ 신고
오!! 삼국지3. 정말 미치도록 했던 게임인데요.
4탄까지 정말 재밌게 했었습니다.
dgtel (ID) / 08-03-20 20:40/ 신고
해본게 하나도 없네...
패쓰!
theadadv (ID) / 08-03-20 21:16/ 신고
APPLE과 msx도 좀.
dragface (ID) / 08-03-20 21:24/ 신고
오락을 안하다보니 잘 모르겠어요...ㅡㅡ;;
blastoff (ID)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1:49/ 신고
오~ 윙코맨더3,4 해외직수입판으로 구매해서 저 화면을 수십번? 아니 백번 이상 본듯하네요. 멋진 게임들이 그립습니다.
blastoff (ID)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1:51/ 신고
ㅎㅎ 코브라 미션 정말 다시해보고 싶군요~ㅋㅋ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2:57/ 신고
무지 동감하는 게임 몇 점도 보이는군요. 화이트데이, 페르시아왕자, 남북전쟁, 삼국지 영걸전, 모터레이서2..... 화이트데이는 절친한 친구와 시험기간날 밤에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불꺼놓고는 도저히 못하겠더군요.-_-; 얼마전에도 해봤는데 여전히 무서웠습니다.^^;
모터레이서2는 초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동시에 아주아주 재미있게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최대 4명까지 동시지원이 돼 키 동시입력을 무시하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서 해보고 싶습니다.ㅠㅠ
Jackie / 08-03-20 22:58/ 신고
원숭이 섬의 비밀 관련 내용에 잘못된 정보가 있습니다. SCUMM 엔진은 "Script Creation Utility for Maniac Mansion"의 약자로 루카스아츠 최초의 그래픽 어드벤처 게임인 "매니악 맨션"을 만드는 데 사용한 엔진입니다. 원숭이 섬의 비밀에 사용된 버전은 "매니악 맨션", "룸"을 거쳐서 향상된 버전입니다.
kama136 (ID) / 08-03-20 23:04/ 신고
좋은 명작들이 많이 있군요.
bom0814 (ID) / 08-03-20 23:07/ 신고
오랜만에 보는 게임들이 많이 있는군요...
rudedeb / 08-03-20 23:19/ 신고
사이코월드, YS2, 듄2, 둠, 울티마6-7, X-COM, NFS1, Xwing vs TIEfighter, 울펜스타인, 로드런너, 트롤, 페르시아의왕자... 밤을 잊고 달렸던 게임들이죠 추가로 아는 사람만 알수있는 스타쉽랑데뷰랑 핑크삭스, 동급생등도... 므흣
seaeugsho (ID) / 08-03-21 0:25/ 신고
내가 했던 게임은 페르시아왕자뿐이네 ㅜㅜ

왜 폭스,고인돌,고인돌2,다람쥐,옛날NBA게임도 없고

뭐야.~~~~
sleepman (ID) / 08-03-21 2:42/ 신고
무도관(대전격투), 울티마시리즈(RPG), Wings of Fury(비행시뮬), 심시티(RTS?), 스카이체이서(비행시뮬?), 스타컨트롤(비행액션&시뮬), 그 외에 퀘스트 시리즈의 어드벤처(폴리스퀘스트, 킹스퀘스트, 스페이스퀘스트 등등)..

아무튼 추억속에 게임이죠..
alakiss / 08-03-21 3:10/ 신고
viper2님 저랑 좀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ㅋㅋ
반가워요 ㅋㅋ
kamui510 (ID) kamui51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1 13:25/ 신고
젤리아드, 킹콩, 원숭이 섬의 비밀등;; 방갑네요;;

근데 빠진 게임이 너무 많아요 ㅠ.ㅠ 울티마 시리즈 -_-, 삼국지2, 황금도끼 ㅋㅋ, 무엇보다 -_- 발더스게이트 <=== 당시 최고였는데 ㅠ.ㅠ(물론 던전앤드래곤 룰을 아는 사람들에게 ㅎㅎ)
unit / 08-03-21 15:23/ 신고
룸 CD버전은 지금 XP에서 그냥 실행해도 잘 되더군요
다만 아날로그 cd-in은 연결해놔야 된다는거
heaye / 08-03-21 18:37/ 신고
시뮬물에서는 삼국지2가..
공포물에서는 역시 둠..
RPG물도 있었지요. 시에라사가 만들었던.. 이름은 기억 안나네요.
그리고 우주선이 총쏘는 겜도 많앗는데 겔러그에서 윙커맨더로 발전
그리고 인터넷MUD게임. .. 유명했는데. 당시엔 TEXT머드였다는.. 하두
많아서 .. 특별히 꼽을건 없지만. 쥬라기공원. 정도?
kushark3 (ID) / 08-03-21 19:45/ 신고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KKND, 다크레인, 디아블로1, 미스트, 리븐 등등... 이런 명작도 많죠.
bbteam (ID) / 08-03-21 23:04/ 신고
아...킹콩...정말 너무 재미있게 했었는데...XT컴퓨터의 녹색 모노 모니터로 신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최고였는데.
asto2020 (ID)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2 21:41/ 신고
어스토니시아가 정말 재미있었죠.
천사의 오후3는 충격적이었고..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3:39/ 신고
저는 역시 삼국지시리즈가 인상에 남는군요. 맨처음으로 밤을 샌게임이라서요.
pkwangn (ID)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6:44/ 신고
polabear님이 선정하신 게임종류가 가장 맘에 와 닿는군요. 천사제국.. 처음으로 완전 몰입해서 밤새는줄 모르고 했던 게임이었죠. 어스토니아 시리즈는 나름 복잡한 맵이었다는 기억도..
smileman83 (ID) smileman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9:50/ 신고
기억에 남는 게임은 듀크뉴켐 3D.. 참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물론 이게임덕분에 3인칭 액션 게임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voidness (ID) / 08-03-23 14:02/ 신고
금광을 찾아서를 기억하는 분이 있네요. 정말 쌔빠지게(?) 했었는데 엔딩을 못 본 게임이었죠. ㅎㅎ 진행 중에 붕어낚시, 포커, 등 미니게임처럼 들어가 있는 게임도 참 재미있었는데...
월하짱 (ID) / 08-03-23 21:13/ 신고
요즘도 간간히 들어가보죠 디아블로 ^^;;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23:21/ 신고
데스트랙이 안 보이네요..
금광을 찾아서는 살롱의 포커 게임에 더 열심이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jjy0501 (ID) / 08-03-25 14:28/ 신고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갠 적으로 창세기전 같은 국산 알피지나 파택이나 영웅전설 같은 아기자기한 알피지가 없는게 아쉽네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추억은 소중하죠 ^^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5 14:52/ 신고
금광을 찾아서가 없는게 아쉽군요 ^^
열심히 사금캐고, 낚시하고, 강도(?)들 만나서 싸워 이기면 현상금도 받구.. 후후
everich (ID) / 08-03-27 0:53/ 신고
대항해시대 1, 2 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다재무능 / 08-03-27 8:20/ 신고
천사의 오후 3!!!
덕분에 중학교 시절 학생주임선생님께서 학교를 한바탕 뒤집어 놓으셨다는....
발단은 저였는데, 저는 안끌려가고 나머지 학생들은 모두 잡혀가서 몽둥이 찜질에 방과후 운동장 돌기에 열중했다는...ㅡ.ㅡ;;;
jinzzang4 (ID) / 08-03-28 0:21/ 신고
VIPER2님이 하신 레드얼럿2 저는 아직도 멀티플레이로 외국인들과하고있습니다 ㅎㅎㅎ
jperfume / 08-03-29 11:14/ 신고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씨리즈가 없는데 아쉽네요..
morrian (ID) / 08-03-29 14:49/ 신고
생각외로....음....거의 해봤건 게임들..
우왕 / 08-03-29 15:02/ 신고
아.... 퀘이크3아레나
나두한때 저 게임에 환장했었지..
당시 amd k6-2 400 시피유에 192램 장착하고 리바폭탄으로 미친듯 플레이
낮밤 안가리고 매일 멀티하느라 날밤지새고.. ㅎㅎ
pros (ID) / 08-03-31 14:34/ 신고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year2015 (ID) / 08-03-31 21:37/ 신고
레밍즈씨리즈가 없네...
proto / 08-03-31 21:39/ 신고
저는 Grim Fandango랑 Myst시리즈가 기억에 남네요. 원숭이 섬의 비밀이 이제 더이상 제작되지 않는 것도 정말 아쉽구요.
saddj (ID)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21:30/ 신고
원숭이 섬의 비밀 잼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k523ms (ID) / 08-04-07 19:19/ 신고
ㅎㅎㅎ 오랜만에 옛추억들이 떠오르는군요..
대항해시대2인가.. 정말 잼잇겠했는데.. ㅎㅎ없네 ㅠㅠ
bbong99 (ID) / 08-04-08 10:35/ 신고
페르시아의 왕자가 바이러스 먹었다가 고쳤는데, 로딩기능에 문제가 있었죠.
결국 한시간내로 끝내야 했다는.... 나중에는 40분대에 끝내기도 했었죠.
ktk7 (ID) ktk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0 19:37/ 신고
그 시절 옛 추억의 게임들이군요. 옛날에는 참 재밌게 했었는데 그때 생각하고 다시 게임하면 왜 그리도 재미가 없는지..정말 요즘 게임들과 너무나도 비교가 되서...
animatus (ID) / 08-04-11 9:25/ 신고
제가 알던 게임도 있고, 첨 보는 것도 있네요. 게임들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잘 봤습니다. ^^
yahooday (ID) yahoo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1 19:01/ 신고
디아블로가 최곱니다 -0-;; 절정의 인기... 하핫핫 ㅋ 갑자기 소가 생각이 나는것 같군요... 므므므므믓 ~ ㅋㅋㅋㅋ
silentdo (ID) / 08-04-11 19:55/ 신고
어스토니아 스토리가 아니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인데 이 게임을 모르는유저분들에게 잘못된정보가 되겠네요.
시간가는줄몰르고 기사 잘읽었습니다.
젤리아드 참 잼있게 했는데 생각보다 기자분들 연령이 낮은거 같네요
레밍즈가 없어서 아쉽
pphpeace (ID) pphpeac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5 11:53/ 신고
추억의 게임들 ^^; 그때는 컴퓨터 업글의 압박이.. 심하진 않았는데 (금전적으로 심함..) 요즘에는 충분하다 싶어도 모자라니..
sindong92 (ID) / 08-04-16 0:38/ 신고
8088로 페르시아 왕자를 밤새워가며 하던때가 생각이 나네요...^^처음 보는 게임들도 있지만 대부분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이네요.
realizm (ID) / 08-06-24 3:41/ 신고
1위.. 대항의시대2
2위.. 어스토(어스토니시아 스토리)
3위.. 삼국지2
4위.. 듄2 (전 2탄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5위.. 램페이지...

정도일듯...

전 DH2(대항해시대2)는 요즘도 가끔한다는.. ^^ 정식으로 산거이기도 하고 ^^

그외에도 보면서 아~싶었던 게임은..
젤리아드... 영걸전... 정도인듯...
이은석 / 08-07-12 0:00/ 신고
아 퀘크3 눈물난다..저 [ND]Beginner 였는데 저 위의 클랜 사람들 이름이 기억나니 흑 눈물난다
조승재 / 08-08-27 18:45/ 신고
1위. Mdir3
2위. Max
ㅋ.옛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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