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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리뷰어들이 뽑은 추억의 PC 게임 베스트 5

2008-03-20 00: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4. polabear가 선정한 베스트 5 게임들




북극곰이 선정한 추억의 PC 게임 Best 5

본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유저들이라면 PC 구입 후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이 바로 게임일 것이다. 물론 게임이 PC를 가장 빠르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PC에서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커지기 마련이다.

본인은 대학교를 들어갈 때 PC를 장만했으니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들보다는 늦은 편이었다. 물론 그 사이 매달 컴퓨터세대(이후 마이컴) 잡지를 사보면서 나름대로의 희망을 가졌지만 PC가 생기자마자 그동안 모아놓았던 게임 좀 해보겠다고 시스템을 몇 번 날려먹고, 바이러스 들어간 게임 실행해서 또 날려먹는 일을 반복해야만 했다.

그 당시만 해도 하늘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은 절망감이었지만 실패도 거듭되면 익숙해지는 것처럼 이제는 그때를 돌아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지금부터 그 당시 밤을 새가면서 즐겼던 추억의 게임들을 이제 하나씩 풀어놓도록 하겠다.

 

[Best 5]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1994년에 손노리에서 선보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국산 RPG 흥행의 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그전까지 RPG라면 일본게임이 전부였던 시절, RPG를 한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었으며 국내 게임 개발사들이 RPG 개발 붐을 이루게 하는데 큰 영향을 준 게임이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큰 관심을 받은 것은 국산 RPG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그 완성도 또한 해외 게임에 못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임 방식은 일반적인 일본식RPG 방식과 유사하며 레벨업 노가다와 턴제 전투 시스템 등도 동일하다. 또한 미로와 같은 지도덕분에 공략집이 필수로 여겨지기도 하였다.

스토리 라인은 가상의 환타지 세계인 어스토니시아를 배경으로 기사 로이드가 호송 중이었던 '카이난의 지팡이'를 탈취당해 이를 되찾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스토리로 치부될 수 있지만 플레이를 하다 보면 애절한 러브 스토리, 인물들간에 복잡하게 얽혀져 있는 대립 관계, 눈물의 엔딩 등 정말 어디 하나 버릴 데 없는 멋진 스토리를 제공해주었다.

이 게임이 발매된 1994년 당시에는 국내에는 불법복제가 심각할 정도로 성행했는데 (물론 현재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이러한 점을 비꼬기라도 하듯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에는 갑자기 등장해 게임 암호를 물어보는 패스맨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 패스맨은 손노리가 내놓은 게임들에서 공통으로 등장하였으며 사용자들은 패스맨을 찾는 것을 또 다른 즐거움으로 여길 만큼 게임의 한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어스토니시아의 스토리로 인해 손노리는 많은 국내 팬들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후 포가튼 사가, 강철제국, 악튜러스, 화이트데이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였지만 불법복제 및 패키지 게임의 불황, 그리고 게임내 버그들로 인해 좌절을 맛보기도 하였다. 1994년 첫 출시 이후 리메이크 및 새로운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및 어스토니시아 2를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솔직히 본인은 온라인 게임으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만한 게임이 없다고 여기는데, 과연 이러한 선입관을 어스토 온라인이 깨트려 줄 수 있을지... 이를 통해 다시 한번 국내 게임의 부흥의 신호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Best 4] 천사의 제국

1990년대 대만의 SOFTSTAR사에서 제작한 SRPG 장르의 게임으로 그 당시만 해도 일본 게임 못지 않게 대만 게임도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1,2편은 완벽한 한글화로 선보였으며 2002년 3편이 출시되었지만 아쉽게도 국내 정식출시는 되지 않았다.

이 게임은 RPG를 표명하고 있지만 게임은 턴제 시뮬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물리 및 마법 공격시에 화려한 비쥬얼과 코믹한 전투장면을 선사하며 일정한 목표 (대부분 상대를 전멸시키는 것)를 수행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모두 미소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것 때문에 게임을 했었나?) 노출도 상당한 편이다. 그래픽 또한 그 당시만 해도 최고 수준이었고 특히 그 당시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전직 시스템을 채택하여 캐릭터를 키워 나가는 맛도 쏠쏠하였다

전직 시스템을 활용하면 처음엔 중세 기사와 같은 모습으로 시작하지만 이후 전사/기사/법사 등의 계열로 전직이 가능하며 최대 3차 전직까지 가능한 시스템은 이 게임의 백미라 불리우기에 충분하였다. 최종 클래스는 약 20가지가 넘게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데 본인도 채 절반밖에 사용해보지 못했다.

RPG 게임이지만 주인공인 생명력/공격력/방어력 이외의 능력치는 전혀 배제되어 있다. 게임 도중에 아이템도 전혀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직업군에 같은 레벨이면 전투력이 완전히 동일하다는 점등이 기존 게임들에 비해 아쉬운 점이다. 하지만 클래스 및 진영 구성에 따라 게임 승패가 달라지기 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는 재미를 갖추고 있다.

천사제국 이후에 비슷한 류의 게임들을 많이 접했지만 처음 느꼈던 그 감흥은 변하지 않는 법이다. 비쥬얼만이 강화된 게임들이 우후죽순 선보이는 최근에는 특히 기발한 아이디어와 아기자기함으로 플레이의 재미를 주는 게임이 점차 사라져간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Best 3] 코브라 미션

코브라미션은 일본 Hard사의 유명한 미소년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1992년 일본내 18금 게임을 주로 컨버트했던 Mega Tech사에 의해 유입된 성인용 게임이다. 그 당시 코브라미션을 비롯해 누크, 천사들의 오후3, 매드 파라독스 등의 수많은 일본 성인게임들이 국내에 유포되면서 꿈 많은 청소년시절 방황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였다.

특히 코브라미션의 경우 그 당시 사운드카드를 장착하지 않더라도 PC스피커를 통한 음성지원(?)으로 문을 잠그고 플레이를 했던 추억이 떠오른 게임으로 아마 많은 사춘기 청소년들을 타락의 구렁텅이(?)로 몰고 간 장본인이 아닐까 싶다.


일본버전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조수, 나중에 해피엔딩으로~

다만 PC98 버전으로 출시된 일본판은 그당시 깔끔한 그래픽을 선보였지만 메가테크에서 컨버전한 영문판은 캐릭터나 그래픽 등에서 원작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래도 그나마 읽을 수 있는 단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영문판을 선택했고 사전을 넘겨가며 스토리 라인을 파악하려고 했었던 추억도 떠오른다.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줄거리, 너무나 적나라한 성적인 표현들을 뒤로하고서라도 RPG 방식의 게임 진행과 나름대로 긴장감을 부여한 전투 장면은 그 당시 뻔한 방식의 게임들에 비해 상당히 신선했었다. 필드에서 돌아다니다 악당을 만나면 전투화면으로 전환되는데, 전투는 기본적으로 시간 제한이 있는 턴제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시간 내에 손으로 공격하거나 아니면 각종 무기 (칼이나 총)등을 골라 원하는 부위를 공격하면 효과음이 나는 방식으로 나름대로 긴장감 넘치는 전투였다.

또한 NR-18 등급을 받은 게임답게 주인공이 플레이도중 만나게 된 여자들을 공략(?)하는 씬이 종종 제공되는데, PC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음성을 뒤로 하고 다양한 기구(?)들을 적절히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그 당시 충격적인 장면들로 청소년들에게는 충격의 도가니로 몰고 가기에 충분했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RPG 방식을 표명하고 있지만 '악의 조직을 물리친다'라는 뻔한 스토리를 갖추고 있지만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어른으로 가는 성장통과 같은 역할을 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본인은 과감히 베스트 3위의 자리를 선사한다.

 

[Best 2] LOOM

루카스아츠의 가장 큰 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LOOM은 1989년 발매가 되었으니 이미 20여 년이 되어 가지만 아직도 많은 게이머들에게 아름다운 명작으로 기억되고 있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스토리 라인을 갖추고 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스토리는 엔더의 게임으로 유명한 스콧 카드가 담당하였기 때문이다. 튼튼한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기존 게임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진행 방식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그래픽의 경우 Loom은 Scumm엔진을 바탕으로 제작되었기에 기존 루카스아츠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그래픽을 선사해주었다. 하지만 초창기 제한된 16컬러만으로 아름다운 밤하늘과 베틀을 묘사해주었고 1992년 CD-ROM 버전으로 출시되면서 256컬러로 재탄생 되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존 플로피디스크 버전에서 CD버전으로 컨버트 되면서 몇몇 장면과 대화, 그리고 음악 등이 상당부분 잘려 원작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해주지 못한다는 점이다. 게다가 국내의 경우 동서게임채널을 통해 정식으로 출시되었지만 성의 없는 번역과 세계관에 대한 부연 설명이 제외되어 있어 게임을 즐기는 흥미를 반감시켰다.

이 게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배경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1990년 당시만 해도 대부분 PC스피커환경에 일부 사용자들은 애드립 카드를 사용했던 시절인데, 이 게임은 그 당시 상당한 수준의 배경음악으로 극찬을 받았다.(본인도 애드립 카드를 구입한 후 가장 먼저 플레이한 게임이 바로 Loom이었다.) 배경 음악으로는 러시아의 작곡가인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음악인 '백조의 호수(Swan Lake)'에서 발췌한 곡들을 편곡되어 포함되었으며 게임 내내 편안하며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을 누르면 배경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의 인터페이스 또한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를 보여주었다. 어드벤쳐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물건들을 보관하는 인벤토리가 제공되지 않았고 단지 음계만을 이용해 퍼즐을 풀면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도 그 신선함과 기발함을 그 어떤 게임도 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빈은 모험을 진행할수록 도, 레, 미부터 시작해 가장 높은 도까지 많은 음계를 배워가며 실력을 쌓게 되는데, 이 때문에 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늘 음계를 적어놓을 수 있는 펜과 종이를 준비해야 했다.

최근에는 ScummVM 에뮬레이터를 통해 루카스아츠의 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Loom은 국내에서 자체 한글화를 해 그 당시 알지 못했던 세계관이나 대화 내용 등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어 10여 년만에 다시 한번 추억 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즐거움을 맛보게 되었다.

 

[Best 1] 퀘이크 3 아레나

1999년도에 출시된 퀘이크3 아레나는 9년이 넘은 지금까지 본인의 PC에 설치되어 있는 유일한 게임이다. 시스템 권장 사항을 살펴보면 펜티엄3 600/32MB 3D그래픽 카드/64MB이상의 RAM으로 그 당시만해도 가히 최고급 사양을 요구하였고 그래픽카드 구입을 위해 몇 달간 용돈을 모았던 기억도 새록새록하다.

그 후 수많은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거쳐 이제는 1920x1200 해상도에 풀 옵션을 주더라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또한 그 당시만 해도 최고의 그래픽을 선사한 퀘이크3였지만 최근에 출시되는 게임들의 현란한 효과들을 보면 격세지감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단순히 이러한 차이로 이 게임을 평가하기에는 게임이 갖는 게임성과 재미는 텍스쳐만 멋지게 떡칠해놓은 FPS 온라인 게임들과 감히 비교조차 할 수 없다.

본격적으로 퀘이크를 즐기기 시작하면 무작정 적을 찾아 헤매게 되고 그 결과는 늘 참담한 죽음 뿐이다. 하지만 이러한 패배가 늘어 날수록 이에 비례하여 실력은 늘어나게 된다. 퀘이크는 절대 다른 게임들처럼 게임내 치터를 용납하지 않는다. 게임 내에서 통하는 것은 오로지 실력이기 때문이다.


레일건의 매력은 그 어떤 무기보다 강력하다!

이 게임의 핵심은 바로 멀티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존 카맥이 지금까지의 게임들 중 최고의 멀티플레이 게임이라고 극찬했던 것처럼 퀘이크3의 멀티플레이는 한번 플레이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다. FFA(무조건 보이는 것은 적!) CTF(깃발뺏기), 팀플레이, 1:1 듀얼 등의 다양한 게임 방식뿐만 아니라 로켓 아레나와 같은 게임 MOD를 제공함으로써 매일 전세계 유저들과 피 튀기는 전투를 벌여야만 했다.

또한 이 게임은 사용자 별로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세밀한 컨픽 구성을 제공해주었다. 컨픽은 단순히 게임내 그래픽 등의 설정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의 동작, 무기별로 최적화된 설정, 매크로 및 단축키 기능 등 광범위한 설정이 가능하였으며 이러한 컨픽을 얼마나 자신에게 맞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실력이 급상승하기도 하였다.

또한 그 당시만 해도 PC방의 사양이 퀘이크3를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컨픽 명령어를 통해 그래픽을 최소한으로 낮추면서 원하는 프레임을 확보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멀티플레이시 가장 이상적인 프레임은 125fps로 알려져 있는데, 특이하게도 프레임에 따라 점프 길이 및 높이가 달라졌었다. 그러기에 가장 높은 점프가 가능한 125fps를 게임 내내 유지하기 위해 그래픽을 포기하는 경우도 다반수였으며, 랜파티나 대회 등에서는 별도로 그래픽카드나 메모리를 가져와 장착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물론 키보드 마우스는 자신이 쓰는 것으로 준비해오는 열정을 보이기도 하였다.


전성기(?)였을 때 1위를 한 모습

2000년대 초반까지 클랜에 가입해 많은 매치에 참여하기도 하였지만 이제는 수많은 온라인 게임들 때문에 국내에서 퀘이크3를 온라인으로 즐기는 유저들이 거의 없게 되면서 이제는 가끔씩 봇(Bot)들과 노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그나마 한가지 희망은 퀘이크의 최신작인 퀘이크 워즈를 온라인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 다만 유료인 관계로 할지 안 할지는 출시 후 좀더 지켜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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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tkdchan (ID)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03/ 신고
재밌는 게임들
참이슬 / 08-03-20 0:12/ 신고
대항해시대 시리즈가 안보이네요~ ㅠㅠ
yewtree923 (ID) yewtree9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14/ 신고
둠, 퍼스트퀸4, 대항해시대, 용의기사, 문명,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등
충분이 순위권에 들 수 있는 게임 들이 안보이네요 ㅠ_ㅠ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16/ 신고
국산게임이 별로 없는게 아쉽네용 ^^a
kwan07 (ID) / 08-03-20 0:34/ 신고
이거 보니 왠지 avgn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ㅋ;;;
hojin93 (ID) / 08-03-20 0:38/ 신고
워낙에 PC게임과는 무관한 인생을 살아와서 pc게임은 잘 모르는데 심시티, 듄, 레인보우식스, 페르시안왕자등은 이름만 들어봤네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49/ 신고
제가 생각하는 게임들은 하나도 없군요. 역시 게임 취향은 사람마다 다 다른 듯 합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5/ 신고
아~! 상당히 그리운 게임이름들이 나오는 군요. 껌껌한 방에서 반짝이는 모니터만 보면서 그 날밤까던 그리운 시절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
MSX 시절의 게임이 없어서 좀 많이 아쉽네요. 대항해시대,삼국지2,이즈시리즈등등
여기 올라온 게임들을 보니 그간 참 많이도 했구나..싶네요 ㅎ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9/ 신고
제가 꼽는 베스트 5는
피파 94, 대항해시대2, 삼국지3, 심시티 2000, 창세기전2입니다.
저것들 산다고 중학생시절 용돈 아껴가면서 지냈네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0/ 신고
고인돌이 없는게 아쉽군요.;

그리고 화이트데이는 버그데이로 유명해서..참 공포스럽게 만들었던;
게다가 19금까지;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5/ 신고
추억의 게임들이 참 많았네요...^^;; 지금은 게임에 올인하는 일이 없어져서리...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8/ 신고
정말 전설같은 게임들이 수없이 많이 유저들의 손을 거쳐갔네요 개인적으로 디아블로 듄2000이나 심씨티 등은 거부할수 없는 매력으로 밤을 꼬박 새웠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ceoh (ID) / 08-03-20 2:14/ 신고
금광을 찾아서 (영문명은 Lost Dutch Man이던가요?)를 한번 깨보고자 1년을 매달렸는데 결국 못깼었던 기억이...-_-;;;;;
redcurse (ID)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30/ 신고
고전겜5를 뽑는다면..
남북전쟁,코브라미션,신디게이트,스파2터보,삼2
신디게이트 참 죽어라 했었는데 아직 클리어를 못해봣다는 ㅡㅜ
misaki (ID) / 08-03-20 6:44/ 신고
이야~ 젤리아드에 원숭이섬의 비밀이 있군요^
원숭이섬의 비밀과 같은 계통으로 키란디아의 전설도 재밌었죠
그런데 저 위에 분이 말하신거처럼 퍼스트 퀸이나
문명이 없는건 많이 아쉽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7:31/ 신고
신디게이트 참 재밌었습니다. 화려하게 3D로 나와도 좋을거 같은데..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7:41/ 신고
구매하고 돈이 안 아까운 게임.. C&C
이종훈 / 08-03-20 8:42/ 신고
아 젤리아드~ 정말 멋진 음악과 스토리를 지닌 게임이죠.
piorza (ID) piorz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8:43/ 신고
남북전쟁, 릴렌트리스, 고블린, 신세기 흥망사...
등등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 너무나도 많은데 요즘 게임들은 ㅠㅠ;;
그런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것 같네요.
간만에 올드 향수에 젖어 봅니다.ㅋㅋ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8:46/ 신고
모두 고급 게임을 하셨군요.
저는 그냥 FF 시리즈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는..SFC 슈퍼마리오 92판깬거랑..
이종훈 / 08-03-20 8:47/ 신고
아, 이게 또 코브라미션이... ㅋㅋㅋ 저 또한 코브라미션으로 H겜의 세계를 알게 되었지요^^;;
blackchh (ID) / 08-03-20 9:43/ 신고
재미있게 하던 게임들도 보이네요.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9:43/ 신고
스타크래프트는 아직도 하고 있으니 추억의 게임이라고 부르기는 좀 힘들겠죠.
저랑 게임취향이 비슷한분도 꽤 보이시고, 오랫만에 옛날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master (ID) / 08-03-20 10:02/ 신고
듄2, 삼국지2, 삼국지3, 남북전쟁.. 등 정말 생각많이 나네요.
crazyits (ID) / 08-03-20 10:36/ 신고
키패드로만 모든 것이 가능했던 삼국지 2
그리고 FX케이블로 연결을 해서 무지하게 많이 했던 둠~!등이 없군요.. ㅠㅠ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0:38/ 신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레드얼럿이 가장 좋았고.. 본능적으로 생각하면 동급생.. 이것때문에 지금 일본어 배우는것 같아요.
mud0107 (ID) / 08-03-20 11:15/ 신고
감자나무님은 연배가 있으니 확실히 겜 내용이 틀린거 같습니다.
젤리아드 젤 잼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23/ 신고
코브라미션이 생각나는군요. 친구와 밤새워 깼던 기억이 ^^;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24/ 신고
게임을 안하다 보니 대부분 모르는 게임이군요.ㅜㅜ
moonriver9 / 08-03-20 11:37/ 신고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2:59/ 신고
전 화이트데이, 듀크뉴켐,무한질주,맥스폐인,퀘이크 이정도가 기억이 남네요. 화이트데이야 보기드문 국산이었고, 니드포시리즈와 퀘이크는 뭐 언제나 인기가 있었죠. 듀크뉴켐은 예전에는 꽤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던... 뭐 사면 늘 사은품으로 있었던 기억이...맥스페인은 당시에는 신기한 액션에 많이 매료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3:33/ 신고
프린세스 메이커 2 는 왜 없나요? DD 파일 에 관한 추억은 모두 가지고 있을 듯 싶은데.... ;;
w8111 (ID) / 08-03-20 13:42/ 신고
킹콩, 페르시아왕자, 듀크뉴캠 정말로 옛날 게임이 요즘보다 더 재밌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너무 실사로 표현을 할려다 보니 사양도 높아지고 사양이 안되서 하기도 힘들기도 하지만요 ㅋㅋ
그래도 약간 어설픈 그래픽이라도 게임하는 맛은 예전게임만 못한것 같습니다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56/ 신고
둠이 없다~ㅜㅜㅜㅜㅜㅜㅜ 화이트 데이 명작...무서워 죽음.;;;
모르게임도 몇개있다..;;;ㅎㅎㅎ
dongvil (ID) / 08-03-20 15:59/ 신고
잘 봤습니다. 오랫만에 추억에 젖었네요.
jin2006 (ID) / 08-03-20 16:21/ 신고
역시 개인적으로는 삼국지...
밥먹는 것도 걸러가며 했던 기억이...그때가 그립네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6:22/ 신고
페르시안왕자와 디아블로만 좀 기억에 있네요 ^^
muchunrang (ID) / 08-03-20 16:59/ 신고
영웅의 길이 빠져있군요!!! ㅜ_ㅜ 젤리아드... 지금 생각해봐도... 길찾기가 상당히 난해했던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7:03/ 신고
밤새 삼국지3 하고 윙커맨더 때문에 컴업에 열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페르시아왕자는 거의 충격적 그래픽때문에 많은 분들이 VGA로 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athlon88 (ID) / 08-03-20 17:20/ 신고
아직도 즐길 수 있는 게임도 많군요. 고블린3까지는 SCUMMVM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루카스 아츠의 작품도 마찬가지이구욤. 심시티는 오픈소스화 됐다죠. 펑펑 소리 들어가면서 듄2는 정말 재미있게 했던.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7:39/ 신고
삼국지나 디아블로 다시 해보고 싶어지넹..
kidnap (ID)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8:33/ 신고
컴터샀을때가 겨우...퀘이크2나 스타가 기억나던시절이라,,,
머 그닥 옛날겜에대한 감회같은건없네요
남들 다한다는 창세기전 같은 rpg류는 해본적이업고, 퀘이크2나 3같은거만
돌렷던 기억나는거보면...그때나 지금이나 성향은 비슷한듯
katinoel (ID) / 08-03-20 19:42/ 신고
은하영웅전설 3, 4 왜 없나요 ㅠㅠ 넣어주세요~
lsblord (ID) / 08-03-20 19:58/ 신고
겜에 별관심이 없다보니...모르는게 태반이네요- -;;
korstds (ID)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0:40/ 신고
오!! 삼국지3. 정말 미치도록 했던 게임인데요.
4탄까지 정말 재밌게 했었습니다.
dgtel (ID) / 08-03-20 20:40/ 신고
해본게 하나도 없네...
패쓰!
theadadv (ID) / 08-03-20 21:16/ 신고
APPLE과 msx도 좀.
dragface (ID) / 08-03-20 21:24/ 신고
오락을 안하다보니 잘 모르겠어요...ㅡㅡ;;
blastoff (ID)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1:49/ 신고
오~ 윙코맨더3,4 해외직수입판으로 구매해서 저 화면을 수십번? 아니 백번 이상 본듯하네요. 멋진 게임들이 그립습니다.
blastoff (ID)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1:51/ 신고
ㅎㅎ 코브라 미션 정말 다시해보고 싶군요~ㅋㅋ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2:57/ 신고
무지 동감하는 게임 몇 점도 보이는군요. 화이트데이, 페르시아왕자, 남북전쟁, 삼국지 영걸전, 모터레이서2..... 화이트데이는 절친한 친구와 시험기간날 밤에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불꺼놓고는 도저히 못하겠더군요.-_-; 얼마전에도 해봤는데 여전히 무서웠습니다.^^;
모터레이서2는 초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동시에 아주아주 재미있게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최대 4명까지 동시지원이 돼 키 동시입력을 무시하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서 해보고 싶습니다.ㅠㅠ
Jackie / 08-03-20 22:58/ 신고
원숭이 섬의 비밀 관련 내용에 잘못된 정보가 있습니다. SCUMM 엔진은 "Script Creation Utility for Maniac Mansion"의 약자로 루카스아츠 최초의 그래픽 어드벤처 게임인 "매니악 맨션"을 만드는 데 사용한 엔진입니다. 원숭이 섬의 비밀에 사용된 버전은 "매니악 맨션", "룸"을 거쳐서 향상된 버전입니다.
kama136 (ID) / 08-03-20 23:04/ 신고
좋은 명작들이 많이 있군요.
bom0814 (ID) / 08-03-20 23:07/ 신고
오랜만에 보는 게임들이 많이 있는군요...
rudedeb / 08-03-20 23:19/ 신고
사이코월드, YS2, 듄2, 둠, 울티마6-7, X-COM, NFS1, Xwing vs TIEfighter, 울펜스타인, 로드런너, 트롤, 페르시아의왕자... 밤을 잊고 달렸던 게임들이죠 추가로 아는 사람만 알수있는 스타쉽랑데뷰랑 핑크삭스, 동급생등도... 므흣
seaeugsho (ID) / 08-03-21 0:25/ 신고
내가 했던 게임은 페르시아왕자뿐이네 ㅜㅜ

왜 폭스,고인돌,고인돌2,다람쥐,옛날NBA게임도 없고

뭐야.~~~~
sleepman (ID) / 08-03-21 2:42/ 신고
무도관(대전격투), 울티마시리즈(RPG), Wings of Fury(비행시뮬), 심시티(RTS?), 스카이체이서(비행시뮬?), 스타컨트롤(비행액션&시뮬), 그 외에 퀘스트 시리즈의 어드벤처(폴리스퀘스트, 킹스퀘스트, 스페이스퀘스트 등등)..

아무튼 추억속에 게임이죠..
alakiss / 08-03-21 3:10/ 신고
viper2님 저랑 좀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ㅋㅋ
반가워요 ㅋㅋ
kamui510 (ID) kamui51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1 13:25/ 신고
젤리아드, 킹콩, 원숭이 섬의 비밀등;; 방갑네요;;

근데 빠진 게임이 너무 많아요 ㅠ.ㅠ 울티마 시리즈 -_-, 삼국지2, 황금도끼 ㅋㅋ, 무엇보다 -_- 발더스게이트 <=== 당시 최고였는데 ㅠ.ㅠ(물론 던전앤드래곤 룰을 아는 사람들에게 ㅎㅎ)
unit / 08-03-21 15:23/ 신고
룸 CD버전은 지금 XP에서 그냥 실행해도 잘 되더군요
다만 아날로그 cd-in은 연결해놔야 된다는거
heaye / 08-03-21 18:37/ 신고
시뮬물에서는 삼국지2가..
공포물에서는 역시 둠..
RPG물도 있었지요. 시에라사가 만들었던.. 이름은 기억 안나네요.
그리고 우주선이 총쏘는 겜도 많앗는데 겔러그에서 윙커맨더로 발전
그리고 인터넷MUD게임. .. 유명했는데. 당시엔 TEXT머드였다는.. 하두
많아서 .. 특별히 꼽을건 없지만. 쥬라기공원. 정도?
kushark3 (ID) / 08-03-21 19:45/ 신고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KKND, 다크레인, 디아블로1, 미스트, 리븐 등등... 이런 명작도 많죠.
bbteam (ID) / 08-03-21 23:04/ 신고
아...킹콩...정말 너무 재미있게 했었는데...XT컴퓨터의 녹색 모노 모니터로 신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최고였는데.
asto2020 (ID)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2 21:41/ 신고
어스토니시아가 정말 재미있었죠.
천사의 오후3는 충격적이었고..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3:39/ 신고
저는 역시 삼국지시리즈가 인상에 남는군요. 맨처음으로 밤을 샌게임이라서요.
pkwangn (ID)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6:44/ 신고
polabear님이 선정하신 게임종류가 가장 맘에 와 닿는군요. 천사제국.. 처음으로 완전 몰입해서 밤새는줄 모르고 했던 게임이었죠. 어스토니아 시리즈는 나름 복잡한 맵이었다는 기억도..
smileman83 (ID) smileman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9:50/ 신고
기억에 남는 게임은 듀크뉴켐 3D.. 참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물론 이게임덕분에 3인칭 액션 게임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voidness (ID) / 08-03-23 14:02/ 신고
금광을 찾아서를 기억하는 분이 있네요. 정말 쌔빠지게(?) 했었는데 엔딩을 못 본 게임이었죠. ㅎㅎ 진행 중에 붕어낚시, 포커, 등 미니게임처럼 들어가 있는 게임도 참 재미있었는데...
월하짱 (ID) / 08-03-23 21:13/ 신고
요즘도 간간히 들어가보죠 디아블로 ^^;;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23:21/ 신고
데스트랙이 안 보이네요..
금광을 찾아서는 살롱의 포커 게임에 더 열심이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jjy0501 (ID) / 08-03-25 14:28/ 신고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갠 적으로 창세기전 같은 국산 알피지나 파택이나 영웅전설 같은 아기자기한 알피지가 없는게 아쉽네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추억은 소중하죠 ^^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5 14:52/ 신고
금광을 찾아서가 없는게 아쉽군요 ^^
열심히 사금캐고, 낚시하고, 강도(?)들 만나서 싸워 이기면 현상금도 받구.. 후후
everich (ID) / 08-03-27 0:53/ 신고
대항해시대 1, 2 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다재무능 / 08-03-27 8:20/ 신고
천사의 오후 3!!!
덕분에 중학교 시절 학생주임선생님께서 학교를 한바탕 뒤집어 놓으셨다는....
발단은 저였는데, 저는 안끌려가고 나머지 학생들은 모두 잡혀가서 몽둥이 찜질에 방과후 운동장 돌기에 열중했다는...ㅡ.ㅡ;;;
jinzzang4 (ID) / 08-03-28 0:21/ 신고
VIPER2님이 하신 레드얼럿2 저는 아직도 멀티플레이로 외국인들과하고있습니다 ㅎㅎㅎ
jperfume / 08-03-29 11:14/ 신고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씨리즈가 없는데 아쉽네요..
morrian (ID) / 08-03-29 14:49/ 신고
생각외로....음....거의 해봤건 게임들..
우왕 / 08-03-29 15:02/ 신고
아.... 퀘이크3아레나
나두한때 저 게임에 환장했었지..
당시 amd k6-2 400 시피유에 192램 장착하고 리바폭탄으로 미친듯 플레이
낮밤 안가리고 매일 멀티하느라 날밤지새고.. ㅎㅎ
pros (ID) / 08-03-31 14:34/ 신고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year2015 (ID) / 08-03-31 21:37/ 신고
레밍즈씨리즈가 없네...
proto / 08-03-31 21:39/ 신고
저는 Grim Fandango랑 Myst시리즈가 기억에 남네요. 원숭이 섬의 비밀이 이제 더이상 제작되지 않는 것도 정말 아쉽구요.
saddj (ID)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21:30/ 신고
원숭이 섬의 비밀 잼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k523ms (ID) / 08-04-07 19:19/ 신고
ㅎㅎㅎ 오랜만에 옛추억들이 떠오르는군요..
대항해시대2인가.. 정말 잼잇겠했는데.. ㅎㅎ없네 ㅠㅠ
bbong99 (ID) / 08-04-08 10:35/ 신고
페르시아의 왕자가 바이러스 먹었다가 고쳤는데, 로딩기능에 문제가 있었죠.
결국 한시간내로 끝내야 했다는.... 나중에는 40분대에 끝내기도 했었죠.
ktk7 (ID) ktk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0 19:37/ 신고
그 시절 옛 추억의 게임들이군요. 옛날에는 참 재밌게 했었는데 그때 생각하고 다시 게임하면 왜 그리도 재미가 없는지..정말 요즘 게임들과 너무나도 비교가 되서...
animatus (ID) / 08-04-11 9:25/ 신고
제가 알던 게임도 있고, 첨 보는 것도 있네요. 게임들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잘 봤습니다. ^^
yahooday (ID) yahoo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1 19:01/ 신고
디아블로가 최곱니다 -0-;; 절정의 인기... 하핫핫 ㅋ 갑자기 소가 생각이 나는것 같군요... 므므므므믓 ~ ㅋㅋㅋㅋ
silentdo (ID) / 08-04-11 19:55/ 신고
어스토니아 스토리가 아니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인데 이 게임을 모르는유저분들에게 잘못된정보가 되겠네요.
시간가는줄몰르고 기사 잘읽었습니다.
젤리아드 참 잼있게 했는데 생각보다 기자분들 연령이 낮은거 같네요
레밍즈가 없어서 아쉽
pphpeace (ID) pphpeac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5 11:53/ 신고
추억의 게임들 ^^; 그때는 컴퓨터 업글의 압박이.. 심하진 않았는데 (금전적으로 심함..) 요즘에는 충분하다 싶어도 모자라니..
sindong92 (ID) / 08-04-16 0:38/ 신고
8088로 페르시아 왕자를 밤새워가며 하던때가 생각이 나네요...^^처음 보는 게임들도 있지만 대부분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이네요.
realizm (ID) / 08-06-24 3:41/ 신고
1위.. 대항의시대2
2위.. 어스토(어스토니시아 스토리)
3위.. 삼국지2
4위.. 듄2 (전 2탄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5위.. 램페이지...

정도일듯...

전 DH2(대항해시대2)는 요즘도 가끔한다는.. ^^ 정식으로 산거이기도 하고 ^^

그외에도 보면서 아~싶었던 게임은..
젤리아드... 영걸전... 정도인듯...
이은석 / 08-07-12 0:00/ 신고
아 퀘크3 눈물난다..저 [ND]Beginner 였는데 저 위의 클랜 사람들 이름이 기억나니 흑 눈물난다
조승재 / 08-08-27 18:45/ 신고
1위. Mdir3
2위. Max
ㅋ.옛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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