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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ER2가
선정한 추억의 PC 게임 Best 5
VIPER2는
중학교 전산실의 586 (정확하지 않은 기억으로...) 컴퓨터를 통해 컴퓨터를 처음 접했으며, 이때만 하더라도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이었다. 이때는 사실상 컴퓨터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컴퓨터를 접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그렇듯이 게임을 통해 컴퓨터와 친해졌으며, 비교적 많은 시간을 함께 했던 듯 싶다. 그러나, 고등학교 진학 후에는 컴퓨터를 접할 기회를 거의
갖지 못하다 졸업 후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던 친형이 집으로 가져온 인텔 MMX166 조립 컴퓨터가 지금의 VIPER2를 있게 만든 고맙(?)기도
아쉽기도 한 컴퓨터다.
그 이후 본격적으로 컴퓨터 관련 잡지 등을 통해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였으며, 그래픽 카드들을 비롯하여 CPU 등의 하드웨어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특히, 3DFX의 부두 (VooDoo)
시리즈를 비롯하여 S3사의 Savage 2000 칩셋을 사용한 지금의
아이디를 있게 만든 Diamond Multi-Media사의 VIPER2, S3사의 현재까지 최신 칩셋인 S27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봤을
정도로 그래픽 카드에 몰입했던 듯 싶다. 최근에는 성능은 좋아졌으나 다양한 제조사들의 독특한 개성을 가진 제품이 거의 없다시피 하여 재미가
반감된 것도 사실이다. 이 중에서도 Glide를 지원하였던 부두 시리즈와 S3TC를 통해 언리얼 게임을 다시 보게 만든 S3 그래픽 카드와 VIPER2 등의 그래픽 카드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또한,
VIPER2는 PC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게임기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 게임기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으며, Xbox 360이나 Wii,
PS3, NDSL과 같은 다양한 게임기들이 인기를 끌어도 큰 관심이 없다. 최근에는 휴대용 게임기인 NDSL이 잠깐 끌리기는 했다.
[Best 5]
PC용 축구 게임 : FIFA 시리즈
PC용 축구
게임으로는 EA의 FIFA 시리즈를 들 수 있는데 VIPER2는 FIFA98 시리즈를 시작으로 FIFA2000까지 게임을 즐겼던 것같다. 이후
나오는 FIFA 시리즈는 그래픽 효과는 좋아졌으나 왠지 모를 거리감이 있어 잘 하지 않았다. 특히, FIFA98 시리즈는 3DFX의 부두1을
구입하였을 당시 Glide를 지원하던 게임 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Glide 가속을 통해 재미있게 게임을 했던 기억이 있다.
[친숙한 PC용 축구 게임 FIFA99 (상)/ FIFA2000 (하)]
이후 FIFA99/
2000 시리즈부터는 Direct 3D를 지원하게 되어 다른 그래픽 카드들에서도 3D 가속이 되어 더 나은 화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FIFA 99와 FIFA 2000은 간단한
조작을 통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최근 축구 게임들보다 그래픽 등은 떨어질지 몰라도 여러 가지 기술들과 날씨, 축구 구장 등을 선택할 수 있어 가끔
생각날 때마다 즐기기엔 충분하다.
PC용 FIFA
시리즈는 FIFA 98과 99, 2000까지 재미있게 했고 그 이후부터 등장한 시리즈들은 그래픽 효과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크게 눈길을 주지
않았다.
[Best
4]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Need For Speed Series)
PC용 자동차
게임이라면 뭐니뭐니 해도 니드 포 시리즈를 손에 꼽지 않을 수 없다. 니드 포 시리즈를 접한 것은 1997년 등장한 니드 포 스피드 2 스페셜
에디션을 접하면서부터다. 이때 역시 니드 포 스피드2 스페셜 에디션은 부두의 Glide를 지원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게임으로 부두 그래픽 카드를
가진 또 다른 재미를 주었던 기억이 있다.
니드 포 시리즈는
PC용을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다양한 게임이 나왔고 지난 해 최신 버전으로 니드 포 스피드 프로스트리트가 나왔으며, 얼마 있으면 또 새로운 니드
포 시리즈가 나올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태다.
1995년 니드 포 스피드 (Need For Speed) 1996년 니드 포 스피드 스페셜 에디션 (Need For Speed SE) 1997년 니드 포
스피드 2 (Need For Speed II) 1997년 니드 포 스피드 2 스페셜 에디션 (Need For Speed2 SE) 1998년 니드 포
스피드 3 무한질주 (Need For Speed III : Hot Pursuit) 1999년 니드 포 스피드 하이스테이크 (Need For
Speed : High Stakes) 2000년 니드 포 스피드 포르쉐2000 (Need For Speed : Porsche 2000) 2002년
니드 포 스피드 무한질주2 (Need For Speed : Hot Pursuit2) 2003년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Need For Speed : Underground) 2004년
니드 포 스피드 언더드라운드2 (Need For Speed : Underground2) 2005년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원티드 (Need For
Speed : Most Wanted) 2006년 니드 포 스피드 카본 (Need For Speed : Carbon) 2007년 니드 포 스피드
프로스트리트 (Need For Speed : ProStreet)
[니드 포 스피드 하이스테이크 (Need For Speed : High Stakes)]
VIPER2에게는
니드 포 스피드 역시 그래픽 카드를 업그레이드 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그래픽 효과의 개선과 함께 시스템 사양 역시
업그레이드 되어 몇 몇 시리즈는 그 당시 가지고 있던 그래픽 카드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던 기억도 있다.
니드 포 시리즈 중
재미있게 해봤던 시리즈는 언더그라운드 이전까지로 포르쉐 2000의 경우 부두 5 5500으로 FSAA (Full Scene
Anti-Aliasing)을 적용하여 즐겼던 기억이 있다. 시리즈 중 포르쉐 2000의 경우 자동차 그래픽 효과 등이 이전 시리즈들과 달라
어색하기도 색다르기도 했다.
니드 포 시리즈 :
언더그라운드부터는 새로운 효과들과 화려해진 그래픽이 도입되었지만, 이전시리즈들 만큼의 재미는 느끼지 못하였다. 어느 하나 꼽기 어려운 만큼 니드
포 시리즈는 PC용 자동차 레이싱 게임 중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Best
3] 모토레이서2 (Moto Racer2)
자동차 레이싱
게임에 이어 레이싱 게임 시리즈로 즐겼던 게임은 PC용 오토바이 레이싱 게임인 모토레이서 시리즈다. 니드 포 스피드보다 일찍 접한 게임으로
모토레이서1이 그 시작이다. 사실 모토레이서1의 플레이 화면을 담아보려 하였지만, Windows XP에서 문제가 있어 모토레이서2의 화면만
담았다.
모토레이서1의 후속인 모토레이서2는 더욱 다양한 지형과 날씨 효과 설정도 가능해졌다.
모토레이서1은 친형이 가져온 MMX166 PC에 장착된 무늬(?)만 2D/ 3D 가속 기능을
제공하였던 Trident의 Image 9750으로 함께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다. Trident는 지금은 사라졌지만, VIPER2가 사용해본
최초의 3D 가속 카드이기도 하다. (그 만큼 이 가속 카드는 3D 가속 성능이 뛰어나게 좋지는 않았다. 이후 3DFX의 VooDoo1을
만나고부터 Glide와 3D 가속 성능을 제대로 느꼈던 듯 싶다.)
모토레이서1은 VIPER2가 니드 포 시리즈를 접하기 전까지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레이싱 게임 중의 하나였고 모토레이서2는 그래픽까지
업그레이드 되고 다양한 지형과 날씨 효과 등의 적용 등 빠른 속도감으로 레이싱의 재미를 더해주었다.
이후 등장한 모토레이서2의 후속작인 모토레이서3는 그래픽 효과는 좋아졌으나 사양의 업그레이드 등을
비롯하여 모토레이서2 만큼의 빠른 속도감과 재미는 주지 못하였다.
[Best
2] 콜 오브 듀티 시리즈 (Call Of Duty Series)
Call Of
Duty 시리즈 게임에 관심을 가진 것은 2차 세계 대전을 소재로 한 라이언 일병 구하기,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과 같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나서부터 인데 Call Of Duty 시리즈는 실제 전장에서 싸우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듯한 현장감과 사실을 시리즈에 잘 반영하고 있어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을 떠올리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다.
Call Of
Duty 시리즈는 1/ 2/ 3편과 얼마 전 보드나라의
[게이밍벤치마크] 콜오브듀티 4, NVIDIA & ATI 주력 VGA 성능과 모든 것기사를
통해 소개된 최근의 4 시리즈까지 진행해보았지만, 4에서는 그래픽 효과의 향상과 현대전이 도입되었으나 아무래도 전쟁 영화를 소재로 하였던 이전
시리즈들보다 재미가 반감되기도 했다.
VIPER2는 앞서
소개한 레이싱 게임과 더불어 이런 전쟁 소재의 빠르게 진행되는 1인칭 FPS 게임을 재미를 위해 가끔씩 플레이 한다.
[Best
1] 전략시뮬레이션 (RTS)의 원조를 리메이크한 DUNE 2000
VIPER2는
집에서 PC를 사용하면서부터 접한 게임들이 주로 니드 포 시리즈와 모토레이서 등과 같은 레이싱 게임이었으며, 이후 FIFA와 같은 스포츠,
1인칭 FPS Call Of Duty와 같은 게임 장르 정도를 시간이 나면 조금씩 즐겨왔다.
전략시물레이션
게임하면 아직까지도 스타크래프트가 많은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지만, VIPER2는 스타크래프트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멀티플레이 및 싱글
미션 정도를 해본 정도로 크게 관심을 갖지는 않았다.
또, 전략시뮬레이션
(RTS)하면 스타크래프트와 Command and Conquer (C&C)를 양대 산맥으로 보고 있지만, C&C 시리즈보다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듄2 (DUNE2)와 듄2를 리메이크한 듄 2000 (DUNE 2000)이 VIPER2의 기억에 남아있다.
VIPER2는
C&C 시리즈들을 접하면서 새로운 전략시뮬레이션 게임들도 접했는데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속전속결의 빠른 전개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전략시뮬레이션보다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다양한 유닛들의 조합으로 전략을 만들어나가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겨한다.
특히,
전략시뮬레이션의 원조로 알려진 듄 (DUNE)을 리메이크한 듄 2000 (DUNE 2000)을 플레이 해본 후 한 동안은 이 게임의 재미에
즐겁게 지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원조인 듄2 역시 플레이 해보았으며, C&C 시리즈의 원조라고 불릴 만큼 그 당시의 인터페이스가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만큼 획기적인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듄 2는 프랭크 허버트가 지은 과학 소설 듄을 바탕으로 2001년
웨스트우드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게임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영화로도 나온 적이 있다.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전략시뮬레이션보다는 듄 2000과 같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더 좋아한다.
듄 (DUNE)에는
아트레이드, 하코넨, 오르도스 세 가문과 프레멘, 사르두카, 틀리락스, 익스, 길드의 보조 가문이 등장하여 이들 보조
가문을 잘 이용하여 전략을 세울 수도 있으며, 유닛과 병사들을 블랙홀과 같이 삼키는 모래 괴물 (샌드 웜, Sand Worm) 등이 등장하여
재미를 더해준다. 이후 듄 2는 듄 2000으로 리메이크 된 후 전 화면을 3D로 렌더링하는 엠퍼러 배틀 포 듄 (Emperor Battle
For Dune)이 등장하지만, 3D로 바뀐 RTS의 경우 전작들보다 화려해진 3D 효과들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재미를 반감시켰다.
VIPER2는 듄 2000과 같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사양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RTS 게임이 오히려 재미를 더해준다고 생각한다.
순위
외 선정작
VIPER2는
다양한 게임 장르를 접하는 것이 아니라 한 두 번 해보고 그 중 재미있는 게임을 가끔 즐기는 편이기 때문에 순위로 선정할 게임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물론, 순위 외의 장르들 역시 많이 즐기지는 않지만, 한 두 번 정도 재미있게 즐겨본 게임들이다.
[삼국지 영걸전, 사수관의 전투 :
관우와 화웅의 대결 (일기토)]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VIPER2는 이문열의 삼국지를 읽어보기는 했지만, 본래의 삼국지 시리즈와 같은 게임 장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해본 적은 없다. 오히려 턴 방식으로 나온 삼국지 영걸전과 같이 빠르게 진행되는 방식의 게임을 더 즐겨 한다.
삼국지 영걸전은 삼국지 시리즈와 달리 턴 방식이면서 유비를 중심으로 삼국을 통일하는 줄거리를 가진 게임이다.
[웨스트우드 스튜디오 :C&C RedAlert2]
커맨드 앤 컨커 (Command
and Conquer, C&C) 시리즈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 함께 전략시뮬레이션 (RTS)의 양대 산맥이다. VIPER2는 GDI와 NOD를
다룬 커맨드 앤 컨커 본 시리즈들보다 냉전 시대의 소비엔트 연방과 미국의 스토리를 다룬 C&C 레드얼럿의 뒤를 이어 깔끔해진 그래픽으로 등장한
레드얼럿2를 재미있게 해본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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