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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P45 칩셋 기반 메인보드 3종 벤치마크

2008-06-21 00:00
이성복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5. 온보드 스위치, 백패널, 온보드 장치 비교




 
온보드 퀵 스위치

시스템을 구성하거나 혹은 오버클럭등의 메인보드 설정 시에 전원이나 리셋, CMOS 클리어와 같은 기능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메인보드상에서 전원이나 리셋은 전면 20핀 헤더로, CMOS 클리어는 점퍼 타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초심자가 이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따랐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일부 메인보드에서는 메인보드내에 해당 버튼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주기도 하였다.

이러한 기능은 사용자 측면에서 매우 유용한데, 이번에 살펴본 인텔 P45기반 메인보드 3종 모두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온보드 버튼 기능을 지원해주고 있다. 물론 동일한 기능이지만 제조사별로 차이가 나고 있다.


ASUS P5Q Deluxe - 전원/리셋 버튼


GIGABYTE GA-EP45 DQ6 - 전원/리셋/CMOS 클리어 버튼


MSI P45 Platinum - 전원/리셋/CMOS 클리어 버튼

ASUS P5Q Deluxe의 경우 전면 헤더 옆에 전원과 리셋 버튼이 나란히 마련되어 있다. 메인보드에 전원이 인가되면 내부 LED를 통해 푸른색을 띄게 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다만 두 버튼의 너무 밀집해 있으며 CMOS 클리어는 여전히 별도의 점퍼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전원/리셋 버튼에 비해 CMOS 클리어 버튼은 다루는데 좀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여전히 점퍼형태로 제공한다고 할 수 있지만 차라리 CMOS 클리어도 버튼으로 처리해 떨어지게 위치를 시키거나 LED 색상을 다르게 해 다른 버튼들과 혼동을 가지 않게 해 주는 편이 더욱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GIGABYTE GA-EP45 DQ6은 PCI 슬롯 하단에 일렬로 전원/ CMOS 클리어 / 리셋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역시 블루 LED로 처리가 되어 있다. 이렇듯 보드내에 CMOS 클리어 버튼이 위치하고 있어 조립전 오버클럭커들에게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다른 버튼들과 동일한 색상이라는 점, 차후 케이스에 조립하였을 경우 CMOS 클리어를 위해서는 케이스 측면패널을 열어야 한다는 점은 여전히 불편함으로 남는다.

이에 비해 MSI P45 Platinum의 경우 메인보드내에 전원/리셋 버튼이 마련되어 있으며 CMOS 클리어 버튼은 백패널 상에 위치를 하고 있어 차후 CMOS 클리어를 해야하는 상황이더라도 케이스를 분해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배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앞서 ASUS나 GIGABYTE와는 달리 작은 크기의 버튼으로 되어 있고 각 버튼의 역할도 기판내에 작게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버튼의 역할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힘들며 어두운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을 갖추고 있다.

 

백패널 & 온보드 디바이스

백패널에는 키보드/마우스를 포함한 각종 주변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PS/2 및 USB 포트뿐만 아니라 온보드랜/사운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각종 포트들이 마련되어 있다. 백 패널은 각 제품의 스펙과 특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 보길 바란다.

백패널을 살펴보면 PS/2 포트를 제외한 나머지 구성들은 메인보드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살펴본 메인보드들은 모두 최근들어 사용빈도가 줄어든 패러럴/시리얼 포트를 백패널에서 제거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ASUS P5Q Deluxe

 


GIGABYTE GA-EP45 DQ6

 


MSI P45 Platinum

고급형 제품답게 테스트에 사용된 메인보드 모두 IEEE-1394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다. ASUS P5Q Deluxe의 경우 LSI L-FW3227 컨트롤러를 통해 총 2개(백패널상에 1개, 내부 헤더 형태로 1개)의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GIGABYTE GA-EP45 DQ6 의 경우 T.I. TSB43AB23 컨트롤러를 통해 3개의 IEEE-1394a 포트를 갖추고 있지만 백패널상이 아닌 메인보드 내부의 헤더 형태로 제공된다. 물론 함께 제공되는 IEEE-1394 브라켓을 통해 외장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마지막으로 MSI P45 Platinum의 경우 Jmicron 381 컨트롤러를 통해 총 2개 (백패널상 1개, 내부 헤더 형태로 1개)의 포트를 갖추고 있다.

각종 컴퓨터 장비를 연결할 수 있는 USB포트는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장비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많은 수를 갖추면 좋다. ICH10(R) 사우스브릿지는 최대 12개의 USZB 포트를 지원하며 일반적으로 백패널과 메인보드내의 헤더 형태로 제공된다.

백패널상으로 가장 많은 USB 포트를 제공하는 제품은 GIGABYTE GA-EP45 DQ6로 모두 8개의 USB 포트를 갖추고 있다. 이밖에 ASUS P5Q Deluxe와 MSI P45 Platinum은 백패널상으로 6개의 USB 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나머지 USB 포트를 사용하기 위해서 메인보드내 USB 헤더가 제공되어 이를 모두 사용할 경우 총 12개의 USB 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SUS P5Q Deluxe의 경우 백패널에 4개, USB 헤더를 통해 4개로 총 10개만의 USB 포트를 사용할 수 있어 다른 제품과의 차이를 보여준다.

 

ASUS P5Q Deluxe - 듀얼 기가비트 랜

 

GIGABYTE GA-EP45 DQ6 - 쿼드 기가비트 랜

온보드랜의 경우 ASUS P5Q Deluxe는 Marvell 88E8056 / 88E8001 기가비트 랜 컨트롤러를 통한 듀얼 기가비트 랜을 지원하며, GIGABYTE GA-EP45 DQ6는 4개의 Realtek 8111c 기가비트 랜 컨트롤러를 통해 쿼드 기가비트 랜을 지원한다. 이에 비해 MSI P45 Platinum의 경우에는 1개의 Realtek 8111C 기가비트 랜 컨트롤러를 갖추고 있어 홈네트워크 구성등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ASUS P5Q Deluxe의 상위 모델에서는 GIGABYTE와 동일하게 4개의 기가비트 랜을 지원한다. (참고로 테스트 시점에 상위 모델인 Premium 버전을 대여받을 수 없어 Deluxe 버전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던점 이해햐주길 바란다.)

 


ASUS P5Q Deluxe - AD2000B

 


GIGABYTE GA-EP45 DQ6 - ALC889A


MSI P45 Platinum - ALC 888

 

온보드 사운드는 ASUS P5Q Deluxe가 Analog Device사의 코덱이 사용되었으며 나머지 제품들은 모두 Realtek사의 코덱이 사용되고 있는데, 세부적으로 스펙상의 차이는 있지만 8채널 HD 오디오 지원등은 모두 동일하다. 참고로 ALC889A 코덱은 현재 Realtek사의 홈페이지에도 언급이 되어 있지 않으며 알려진 스펙상으로는 ALC889코덱의 일부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AD2000B 코덱도 현재 ADI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지 않으며 해외 오디오 관련 사이트를 통한 정보를 인용한 것이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음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비교 ASUS
P5Q Deluxe
GIGABYTE
GA-EP45 DQ6
MSI
P45 Platinum
코덱 AD2000B ALC885(ALC889A) ALC888
신호대잡음비 DAC 106dB
ADC 101dB
DAC 106dB
ADC 101dB
DAC 97dB
ADC 90dB
DAC 24bit/192KHz 24bit/192KHz 24bit/192KHz
ADC 24bit/192KHz 24bit/192KHz 24bit/96KHz
S/PDIF 입력 24bit/192KHz 24bit/192KHz 24bit/192KHz
S/PDIF 출력 24bit/192KHz 24bit/192KHz 24bit/192KHz

 

원하는 신호(Signal)과 원치 않는 신호 혹은 잡음(Noise)의 비율을 나타내는 신호대잡음비의 경우 값이 클수록 보다 명확한 신호를 제공하는데 표에서 볼 수 있듯이 ALC885(AL889A)와 AD2000B가 DAC, ADC 모두 가장 높은 값을 제공하고 있는 것다. 또한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시켜주는 DAC 및 반대로 외부의 아날로그 신호를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신호로 변환시켜주는 ADC의 스펙에서도 ALC885(ALC899A)와 AD2000B만이 완벽하게 24bit/192KHz를 지원해주고 있다.

S/PDIF 출력의 경우 모든 코덱이 24bit/192KHz 포맷을 지원하며 입력의 경우에는 ALC883 코덱을 제외한 24bit/192KHz 포맷을 지원하고 있지만 테스트에 사용된 모든 메인보드들은 S/PDIF 입력 기능을 지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결론적으로 각 코덱의 스펙을 살펴보았을 경우 ALC885(ALC889A)와 AD2000B 코덱이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코덱을 사용한 ASUS P5Q Deluxe와 GIGABYTE GA-EP45 DQ6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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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0:03/ 신고
2페이지 Asus 제품 테이블에 MSI 제품 정보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0:08/ 신고
레이아웃면에서는 확실히 MSI가 좋긴 합니다만,
구성면으로는 역시 아수스네요 -_-; 기가는 왠지 비호감 됐음 ㅠㅠㅠㅠ

덧. SLI5723 -> Sil5723 입니다 :)

근데 10페이지의 x8+x8 CF 성능 비교편에서
p35의 3870 CF 성능이 p45 3870 CF 성능보다 뛰어나게 나온게 맞습니까?
뭔가 좀 아리송. 위 아래가 바뀐거 같기도 하고요.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0:31/ 신고
저도 P45 의 8+8 구성의 성능이 오히려 아래라서 이상해 보입니다.
북극곰 (polabear)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0:46/ 신고
실수로 그래프에 P35와 P45의 값을 바꿔 입력을 했네요.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북극곰 (blasty)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0:13/ 신고
아무리 그래도 가격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그다지 튄 가격을 주고 싶은 성능은 아니라는 생각이..
북극곰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0:26/ 신고
결국 성능은 차이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네요..-_- 출시되어서 드라이버 최적화가 된다고 해봐야 GPU처럼 큰 차이가 없는게 보드이니 거기서 거기일테고.. 옆그레이드 아닙니까?!
북극곰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0:32/ 신고
내장사운드의 경우 기가바이트는 P35시절에도 889A를 이용하고 있었고, MSI는 888d을 이용했든데, P45에서도 변함이 없군요. 내장사운드 스펙을 따질 분들은 많지 않겠지만, MSI의 내장사운드 칩셋 변화가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북극곰 (kama136) / 08-06-21 3:18/ 신고
MSI 제품의 경우 오버클럭에 관련된 전압 BIOS옵션이 많이 추가되었네요.
북극곰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3:24/ 신고
결국은 기존 칩셋의 업그레이드라기 보다는 '옆그레이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초기라서 가격대가 높은 옆그레이드.
북극곰 (heaye) / 08-06-21 4:42/ 신고
11~16만원 전후대의 메인보드로 해주셨으면 좋았는데.. 좋은 벤치이지만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그림속의 떡인거 같습니다.
북극곰 (heaye) / 08-06-21 5:20/ 신고
구성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시장에 최적화된 메인보드는 아닌듯.
P45가아닌P43쓰고, ICH10R로RAID지원, 노스방열판큰거달아주고, 기가비트랜1개,
가격은16만원이하, 6~8페이즈전원부, eSATA/1394/코엑시얼/광출력모두지원,
... 정도가 시장에서 가장 히트칠듯 합니다.
북극곰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7:07/ 신고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대접받기위해서는 그만큼 가격의 경쟁력이 중요하겠죠 지켜봐야 할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북극곰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9:31/ 신고
아마도 p45의 가장 상위 버전(준 플레그쉽정도)의 제품을 가지고 벤치를 한듯합니다. 이런제품에 가격 안정화 무리인듯 아마도 메인하이엔드급은 10만원 후반대에 형성되고 있습니다.
북극곰 (lmjy2k) lmjy2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9:36/ 신고
아직까지 출시 첫버전이라서 그런지 P35보드와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추후에 리버전되는 보드들에게서 좀 더 기대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기사에 오버클럭 기사가 없었던게 조금 아쉽습니다.잘 봤습니다.
북극곰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10:32/ 신고
P45는 너무나 고가의 칩셋인지, 관련 메인보드들 모두가 20만운대 전후니 관심이안가는 제품입니다..
북극곰 (bluemoonkjh) bluemoonkj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13:00/ 신고
45정보에 목말라 하던 제게 단비같은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극곰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13:25/ 신고
p45 쓸려면 먼 미래에 사용해볼것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북극곰 (godanhan) / 08-06-21 14:12/ 신고
ich10R의 레이드 성능비교가 빠진게 조금 아쉽군요. 듣는 소문에 ich9R보다 조금 떨어진다는 소문이 있떤데...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아수스 레이아웃이 가장 마음에 들지만 오버클럭시에도 전력절감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지, 나중에 나올 전력절감 기술편을 잘 살펴보고 결정을 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
북극곰 (jin2006) / 08-06-21 14:55/ 신고
일단 msi 의 약진이 눈에 띄네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45 는 35에 비해 그리 큰 차이가...
북극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16:11/ 신고
성능과 기능은 둘째치고라도 가격이 감히 생각해볼 엄두조차 나지 않는군요.
이윤복 / 08-06-21 17:57/ 신고
이번에 ASUS P5Q PRO(P45)를 구매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P5K살려다가 이왕 살거 최신으로 구매했습니다. P5E보단 가격메리트 있구요. 성능 궁금하시면
http://dna2k.codisk.com 에 접속하셔서 최신정보 누르시면 간단한 사용기 올려놨습니다.
북극곰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18:38/ 신고
가격이 떨어지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 될걸로 보입니다.
가격 인하를 통해서 좀 더 많이 보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북극곰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18:44/ 신고
역시 기사의 세 메인보드 제조사는 같은 칩셋을 기반으로 제조하다보니 CPU나 그래픽 카드와 달리 한쪽이 압도적인 성능을 지닌 제품이 나오지는 않는군요.
북극곰 (smileman83) smileman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2 16:31/ 신고
모든 제품에 입맛이 가지만 가격만 떨어진다면 더 좋겠어요
어느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북극곰 (hermes)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2 22:59/ 신고
아우스는 왠지 좋아보이고, MSI는 구성이 괜찮고, 기가바이트는 ????...
그래도 괜찮은 제품으로 3강에 들은 것 같다눈~~
DFI도 있던데....음 좋은 보드는 역시 가격이 부담된다는 것이 선택하기 힘들다.
북극곰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3 9:06/ 신고
P35와 P45의 가장 큰 차이는 크로스파이어 구성시 16+4와 8+8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머진 거의 차이가 없더군요. 크로스파이어 구성을 생각하신다면 P45를 선택하시는게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경우엔 P35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가격차가 지금보다 줄어든다면 아무래도 신제품이 좋겠죠.
북극곰 (rbear)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3 10:31/ 신고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965 이후 칩셋이 옆그레이드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군요..
보드 업글 시기 잡기 쉽지 않네요.. 가격이 우선 하락해야 보급이 될 듯 합니다.
북극곰 (topquark) topquar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3 14:45/ 신고
음.. 다들 멋진 메인보드들이네요
특히 기가바이트 백패널은 헉~ 하는 소리가 나네요
lan port 4개라니..
북극곰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3 20:23/ 신고
이야 가격이 하늘을 찌르네......메인스트림이 되긴 글렀쌈!
북극곰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3 22:35/ 신고
이제 슬슬 p45 칩셋이 본격적으로 활동할 시기가 도래하는군요,
가격도 많이 비싼편이라서 지금은 대중화가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제품에 안기기를 바랍니다.
북극곰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7 19:18/ 신고
...성능차이가 미미하듯...
북극곰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01 14:40/ 신고
으음..굳이 바꿀이유가 크게 있어보이지가 않는군요.
북극곰 (compluto) / 08-08-22 16:48/ 신고
지금 너무 비싸서 업글은 힘들지만..
슬슬 준비하고 잇는데..땡기긴 하네요..미미한 차이긴 하지만 ㅎㅎ
북극곰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2 17:55/ 신고
성능차이보다는 기능이군요..
북극곰 (ph664lsm29neo) ph664lsm29ne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15 19:47/ 신고
가격이 너무 비싸군요 가격안정화가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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