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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포맷 .divx를 지원한다! DivX 6 알아보기

2005-08-02 11:41
최광수 前 기자 press@bodnara.co.kr

6. 화질 향상, 그리고 .divx



 

동영상 코덱 소개란 참 어렵다. 설정에 워낙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고, 각 설정별로 발생하는 미묘한 차이를 정지화면 캡쳐로 증명해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1-Pass CBR 테스트만 갖고 DivX 6의 성능을 확인한다는 것은 사실 반쪽짜리에 불과하다. 압축률만을 확인할 수 있을 뿐, 가변 비트레이트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할당하는지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VBR 결과물의 비교는 그 애매성 때문에 자료 화면과 함께 소개하기 힘든 점을 양해 해 주시기 바란다.

일단 DivX 6가 DivX 5보다 진보한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그 차이가 DivX 홈페이지에 소개된 대로 40%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애초에 수치화 할 수 없는 비교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알고리즘이 복잡해진 탓인지 동일 비트레이트에서 인코딩 속도가 훨씬 오래 걸린다. 기존 DIvX 5로는 손실 없이 담기 힘들었던 고해상도 영상을 새로 생긴 Insane Quality 모드에서 손실을 최대한으로 줄인채 담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성능 상의 가장 큰 이득일 것이다. 물론 엄청난 작업 시간이 소요되지만...

사실 DivX 6에서 가장 획기적인 것은 새로 추가된 .divx 확장자의 지원이다. 압축 알고리즘은 한없이 개선될 수는 없는 법. DVD만의 편리한 특징이었던 다국어 음성/자막 지원, 대화형 메뉴 지원을 더함으로 인해 DivX 6는 데이터가 아닌 미디어를 담게 되었다. 어둠의 경로를 사랑하는 유저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소식일테지만, 영상물 저작권자에게는 가슴 아픈 일이 될 것이다. 앞으로는 DVD 타이틀이 그 모습 그대로 리핑되어 P2P 사이트에 흘러다니게 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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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디빅이라.. / 05-08-02 14:42/ 신고
재미난 리뷰이기는 하나.. 왜 하필이면, MPEG-2 라는 손실압축을 거친 DVD 의 동영상을 다시 인코딩 테스트에 사용했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DVD-Rip 을 불법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나, 이러한 코덱은 단순히 DVD-Rip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될 수 있으며, 그중 가장 나은 퀄리티를 내는것은...

1차 손실이 없는 상태, 즉 애초부터 Uncompressed AVI 로 만들어진 영상을 사용하는 경우이므로, 이런 경우를 기본으로 하는것이 더 정확한 퀄리티를 낼수도 있습니다.

가령 직접 만드는 3D Animation 이나 2D Animation 등의 비손실 AVI 를 DivX,Xvid,WMV9 으로 코딩하면, 이 리뷰와는 약간 다른 결과물을 서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비손실 압축 AVI 는 프로세서 점유율이 문제가 아니라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문제입니다. Raid 0/0+1 이상이나 SCSI 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평범한 7200rpmATA 하드디스크에선 프레임 로스나 딜레이가 발생합니다. (물론 동영상의 Resolution 이 적은 경우는 괜찮겠지만....)
리누 (ID) / 05-08-02 16:33/ 신고
원본 소스를 고르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HD소스로 사용할만한 파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자세히 읽어보시면 원본 소스는 지적하신 720*480의 DVD 영상이 아니라 1920*1080의 WMV9 HD영상을 소스로 사용하였습니다. 다만, 원본 역시 WMV로 압축되어 있는 까닭에 리사이즈를 통해 원본 크기를 줄여서 사용한 것이지요. 1920*1080 -> 960*540으로 변환하면서 Uncompressed AVI로 만들었습니다. 다루기 쉬운 크기로 줄이기 위함도 있고, 설령 원본에 화질 열화가 있더라도 리사이즈 과정에서 열화된 부분이 생략되는 효과를 기대한 것입니다.

하드디스크는 10000rpm인 랩터에서 작업하였습니다. 랩터의 평균 전송률이라면 50초간 1.73GB짜리 영상이 차지하는 35MB/s 정도는 커버할 수 있습니다.
lightlas / 05-08-02 21:21/ 신고
어둠의 루트를 좋아하는 자들에게는 희소식이군요. ^^;;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2 21:35/ 신고
요샌 DVD 도 많이 모으는 추세라 해도-_-
어둠의 루트자를 위한 Divx에 연구는 계속되어야 한다.
-_-1MB 라도 최대한 줄이면서 비슷하게 볼 수 있다면
그걸로도 만족하는게-_-
필자께 / 05-08-02 22:35/ 신고
필자의 리뷰는 본질을 떠나서 크게 잘못된 내용만을 이야기하고 있군요...
필자가 알고 있는 dvd압축뿐인 편협한 지식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네요...
divx6.0 이미 고해상도 압축에서 화질,압축율이 우수한 wmv9.0을 의식하고 만들어진 포맷입니다.
기존 dvd와 비슷한 해상도만을 테스트했으니 크게 달라질수가 없겠지요.. 압축율의 40%라는것은 그동안 약했던 고해상도 압축율을 이만큼 개선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wmv에서 주로 거론되는 고해상도위주의 압축율,화질,압축된화일의 디코딩부하율, 인코딩시간개선등을위주로 리뷰를 하셔야 할텐데 다시 하려면 짜증나시겠지요. 필자님...
현재는 hd의 2시간 풀해상도를 싱글레이어 dvd한장에 어떻게 담느냐의 문제에 봉착해 있는데... 앞으로는 압축율보다는 화질위주의 언급은 필자의 편협한 지식을 반영하고 있는듯 보여지네요...
TT / 05-08-02 22:43/ 신고
divx6.0이 의도하고 있는 wmv9.0포맷고해상도 소스를 이용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러한 생각을 하실수 없었느냐.. 가 필자의 생각이 편협하다는것을 보여주는것 같군요...
raychani (ID) / 05-08-02 23:09/ 신고
비판을 넘어선 비난이군요. ㅡ_ㅡ; 설마 두사람이나 이런 내용의 리플을 달았나 했는데 동일인물이군요 ㅡ_ㅡ;
pda / 05-08-02 23:25/ 신고
pda동영상 아무리 인코딩해봐도 wmv는 아무리봐도 허덥하던데... 고해상도엔 강한가보군요,.
deathesp (ID)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3 10:58/ 신고
일반인들이 구할수 있는 소스는 HD TV소스이죠. 기본적으로 mpeg2로 압축되어 있는 동영상입니다.

비압축 디지털 비디오를 직접 인코딩 한다구요? 그럴려면 이런코덱쓰지않고 하드웨어 장비로 작업을합니다.

하드웨어 코덱으로 캡춰한 동영상을 리뷰하라는 말씀이신지 ...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3 11:02/ 신고
제가 보기엔 크게 잘못된 리뷰라고는 보여지지 않는군요.

HD급의 고해상도 동영상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고해상도에서의 성능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아직까지 HD급 동영상 보다는 DVD급 동영상이 훨씬 많다는것을 생각해 보면 오히려 더 현실적인 리뷰가 아닐까 합니다.

고해상도에서만 성능향상이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사실 가장 많이 쓰는 해상도는 DVD해상도 인데요..
로가 / 05-08-03 11:08/ 신고
저도 HDTV 카드를 가지고 있고 보관용으로 HD 소스를 변환 합니다만...
HD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변환하지는 않습니다. -_-;
변환시간도 엄청나고 용량도 그다지 -_-;
약간 해상도를 줄여주는게 더 좋죠...
다양한 코덱에 다양한 옵션과 선택을 통해서 엔코딩을 합니다만... 진짜 HD 엔코딩을 할거면 S/W 코덱 쓰지도 않습니다 -_-;
DIVX도 고만고만한 미디어와 고만고만한 플레이 용입니다.
WMV9의 HD압축율이 좋긴 하죠... CPU 3기가를 요구하는게 문제지...
DIVX6 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는 않을듯...
손님 / 05-08-03 15:20/ 신고
혹시 리뷰 추가하신 건가요?
이게 리뷰 초고면 저런 비난 들을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소스선정, 코덱에 따른 특정 컷들의 화질 및 인코딩시간 등의 비교는 인코딩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일반적으로 도움이 될 적절한 리뷰라고 봅니다.

아쉬운 것은, 필자가 언급했듯이 리뷰의 편이를 위해 몽땅 CBR로 비교한 것입니다. 최종결과물은 특정컷이나 인코딩시간에 구애받기보다 전체적인 화질향상을 위해 VBR을 쓰는 게 보통입니다. 따라서 화질비교를 위해서라면 여러 컷을 준비해서 각 코덱들의 최상의 세팅을 사용해 비교하는 것이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T / 05-08-03 16:00/ 신고
다시 말씀드려서 이번리뷰는 제품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 글이라는거죠...
divx은 기존 인터렉티브한 메뉴보다도 더 중점을 둔 wmv9.0과 고해상도 압축성능의 개선이죠...
라데온x800을 리뷰하는데.. 둠3돌려놓고 화질의 차이가 별로없다 라고 글을 쓴다면 사람들이 둠3를 많이 한다고 해도 리뷰라는글자체가 좀 웃긴거죠...
저는 모르겠군요.. 그동안 divx이 약한던 고해상도 압축율의개선을 강조했던 divx6.0의 리뷰를 보고
이런것 쏙 누락해버리고.. 그냥 일반소스를 가지고 리뷰했다는자체가 실망스러워서 그런건지도...
어떤제품이든지 그 제품의 본질은 외면된채 일반인의 관점에서 리뷰를 작성해야된다는 것이 옳은것인지도.. 저도 쓰다보니 햇깔리는군요...
그렇다면 인코딩보드나 전문가용 캡쳐보드의 리뷰도 일반인의 관점에서만 봐야하는것인지요... 제품의 본질은 쏙 빼버린채...전문가나 이런부분의 관심을 가진사람들은 그제품의 본질적인 내용을 봐야할 권리가 잇읍니다.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3 19:24/ 신고
인코딩을 하면서 느낀것은 DivX 5버전대 보다는 계단현상이 줄어들었습니다. 약간 뭉개서 좀더 자연스럽게 보이게 한다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그런데 40%의 개선까지는 아니라는 것 같습니다. 보면서 x(h)264 코덱과의 차이가 정말 궁금했습니다.
masasi (ID)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3 19:45/ 신고
전용플레이어에서만 안정적으로 작동할만큼의
큰 변화는 없는 것 같군요.

뭐 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동일 용량으로도
계단현상이 줄어든다면 대단한 것이겠죠.

개인적으로는 뭉개는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bluenlive / 05-08-03 22:40/ 신고
bluenlive / 05-08-03 22:50/ 신고
리누님의 글 쓰는 방향이 다소 무리가 있는 점도 있지만,
몇몇 리플처럼 비난받을 만한 리뷰는 아니던데요.

소스의 경우에 3D Studio 등의 도구로 만들어진 동영상을
직접 인코딩하면 좋기는 한데, PSNR과 같은 수치로 표현되는
결과를 뽑을 방법이 없어 원래 이런 방식으로 많이 합니다.
(물론 3DS에서 비압축 결과를 출력해서 인코딩 할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 가장 문제는 고정 bitrate를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요즘은 2-pass 보다 quantizer-based 1-pass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인코딩을 했으면 2-pass의 지루함 없이 테스트 할 수
있었을 텐데요...

그리고, doom9.org 같은데 가보면 VBR 환경에서 XviD가
DivX 5.x를 능가한다는 테스트 결과는 널려있습니다.
단지 750kbps CBR 하나 놓고,
DivX6 띄우려고 XviD 험담하는 쪽은 좀 무리가 있네요.

그리고, DivX가 MPEG-4를 능가한다는 표현이 맞나요?
DivX가 MPEG-4라는 표준을 S/W로 구현한 코덱인데...

휴... 적고 보니 제 글도 비난 분위기...
하지만, 전체적으로 방향은 옳게 설정된 글인 것 같습니다.
selfi / 05-08-04 9:38/ 신고
전 초반 3,4번째 글 쓰신분 비난을 하더라도
참 비난하는 말 못한다고 생각되는데요.

비난같은 것도 제3자가 보기에도 그리 기분나쁘게
비난 하십니까. 몇번 말이 왔다갔다 한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적절하지않다는 사실을 전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의 것도 신경을 써 보십숑.
bluenlive / 05-08-04 10:17/ 신고
맨 앞에 리플 올리신 님...
비손실 압축 AVI에서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문제라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7200rpm이면 720x480 AVI는 오디오를 48KHz로 저장해도 무리없이 저장됩니다.

virtualdub 등의 대용량 캡쳐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unbuffered writing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7200rpm이면 충분한 속도로 저장됩니다.
healings (ID) / 05-08-08 12:55/ 신고
다들 전문가들 이시군요 전 뭔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은 것 같네요
ㅋㅋㅋ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8 17:23/ 신고
아직은 인코딩보다는 디코딩만 하는 저로서는..
가끔 PSP 인코딩도 하지만...
눈에 부담없는 화질만 출력되면 큰 문제 없는
일반인이...
dolsook (ID) / 05-08-09 5:23/ 신고
리뷰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인코딩 작업의 엄청난 시간적 압박을 받고 있는 입장에서 S/W보다는 H/W 방식의 인코더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몇 백만원짜리 말고 좀 현실적인 가격의 쓸만한 MPEG-4 기반의 H/W 인코더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배째 / 05-08-09 16:50/ 신고
읽다보니 개인의견 함 달아 보고 싶네요.

사실 컴터에서 보는 영화들은 이 코덱을 쓰던 저 코덱을 쓰던 적당히 깍두기만 안보이면 막눈(?)의 소유자들에겐 별 차이 없습니다. 사실 요즘 와레즈에서 도는 영화들, 700MB 하나짜리랑 두개짜리랑 컴포넌트로 TV 연결해서 봐도 아에 차이 못느낍니다. 그런데 일부러 2개나 3개로 쪼개는걸 봐서는 요즘 하드의 용량 또는 1.4기가 정도는 다운받는데 문제가 안된다, 다시 말해 사용자들이 xvid/dvix5.0 이상을 압축율을 필요시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거실에 HTPC를 설치함으로써 TV와 홈씨에터에 연결하여 청취를 즐기고자 하는데, 이 HTPC는 새로 제작되어도 되지만 집에 남아도는 PC쪼가리들의 결합으로 만드는 것 또한 일반적입니다. 새로 제작된 HTPC 역시 일반 게임용 PC보다는 CPU 파워가 떨어지기 마련일듯하고요.

이외에 PMP니 PSP니 등등 포터블 컨버전스 제품들에서 영화를 보는것 또한 추세인즉, 개인적으로는 저사양의 CPU 마력을 요구하는 코덱이 앞으로의 추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SP는 좀 그렇지만 요즘 PMP들 20G 하드출시 제품들이 태반입니다. 플레이 시간 10시간 미만의 제품에 영화 10편이상 들고 다닐 이유없습니다. 휴대용도 더 이상 용량이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결국은 누가 더 압축이 좋으냐, 미세하게 화질이 좋으냐 보다는,(사실 기사의 비교사진도 눈빠지게 쳐다봐야 차이를 알수 있겠더군요) 어느 코덱이 최소의 CPU 활용으로 깍두기 없이 플레이 가능하느냐가 사실 궁금합니다.
_-_ / 05-08-12 13:38/ 신고
시간 관계상 생략하신 것으로 보이는 것이..
뭐 리뷰 내용에는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만,
H.264 코덱과의 비교 내용은 없는지요?

WMV9는 그전부터 너무 뭉개놓는 것이 문제라는 점이 지적되긴 했습니다만..
,,,,,,, / 05-08-14 8:29/ 신고
이왕 하실거면 vp7 같은 코덱도 좀 다뤄 주셨으면...
근데 초고용량 동영상에서 mpeg4 기반과 mpeg2 기반
파일중 어떤게 화질이 좋은지 난데없이 궁금해 지는군요 사실 mpeg4가 용량대비 화질을 겨냥해 만든 코덱이라 아무리 비트레이트가 높아도 화면이 좀 어색해 보이더군요...플렉시볼수도 있고...암튼 hdtv처럼 엄청나게 큰 파일들이면 제생각에는 화질상 mpeg2가 유리하지 않을까요?
123 / 05-08-23 0:03/ 신고
HD 소스가 압축 되어 있더라도, 하위 사이즈에서의 코덱 화질을 충분히 비교할수 있을 정도의 화질이라면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나그네 / 05-08-28 11:23/ 신고
평균치가 제일 높은 XVid가 제일 나아보이는군요.

순간 임계치로 성능은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나그네 / 05-08-28 11:27/ 신고
DiVX 6.0 인코딩 가능 버전은 구입해야하는 난감함이 따르기도 하죠. WMV9도 구입이 아니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_=;;

리얼도 화질은 나쁘지는 않던데, 비교에서 빠진 것이 아쉽습니다.
jungwoo1122 (ID) / 05-09-02 14:09/ 신고
코덱 너무 많어..
imjuny (ID) / 07-01-26 8:23/ 신고
이 많은 코덱을 누가 합쳐주었으면 하는데..
sensdis (ID) / 07-02-07 22:32/ 신고
6이라...빠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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