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인수된 모토로라가 야심차게 내놓은 모토X의 실패 이후 이를 만회하기 위해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대상으로 선보인 스마트폰이 바로 '모토 G'다. 모토G는 8GB 모델이 $179, 16GB 모델이 $199라는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1.2GHz 쿼드코어, 720p 디스플레이등 괜찮은 수준의 스펙으로 만족도와 통신비 절감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 제품명 |
모토로라 모토 G (Motorola Moto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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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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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1032 |
|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400 (1.2GHz 쿼드코어 CPU, Adreno 305
GPU) |
| RAM |
1GB LPDDR2 SDRAM |
| 스토리지 |
8/16GB 내장 스토리지
(2년간 구글 드라이브 50GB 스토리지 제공) |
| 디스플레이 |
4.5인치 IPS 디스플레이 (1280x720 해상도,
정전식 멀티터치, 326ppi) |
| 이동통신 |
GSM/GPRS/EDGE (850, 900, 1800, 1900MHz)
UMTS/HSPA+ HSPDA (850/900/1900/2100MHz) |
| 카메라 |
후면 500만 화소 with 플래시 전면 130만 화소 |
| 무선연결 |
802.11 /b/g/n (2.4GHz), 블루투스 4.0 LE |
| 센서 |
가속도 센서, 근접 센서, 나침반 센서, 자이로스코프 센서, 지자기 센서 |
| 네트워크 |
무선랜 : 802.11 b/g/n, WiFi 핫스핏
블루투스 : 4.0 지원 (A2DP, LE) |
| 입출력 단자 |
3.5mm 이어폰
잭, micro USB 포트 |
| 오디오 |
AMR-NB, AMR-WB, AAC, AAC+, eAAC+, MP3, PCM, FLAC,
MIDI, QCELP, EVRC, OGG/Vorbis |
| 비디오 |
30프레임 (MPEG4 / H.264 / H.263 / VP8) |
| 배터리 |
2,070 mAh 내장형 리튬이온(Li-ion) 배터리 |
| 크기 |
65.9(가로) x 129.9(세로) x 11.6(두께)mm |
| 무게 |
14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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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체제 |
구글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
| 색상 |
블랙, (백패널 7가지 컬러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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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특징 |
4.5인치 720p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400으로 만족스러운 성능 제공 교체가 가능한 후면 커버 빠르고 선명한 촬영이 가능한 500만화소 카메라 통신사 약정으로부터 자유로운 언락폰 형태로 출시 |
| 제조사 |
모토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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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79(8GB), $199(16GB) |
모토 X의 디자인을 그대로 답습, 한손에 들어가는 아담함
(좌) 모토 G, (우) 넥서스 5
지난해 최고의 가성비로 큰 인기를 끈 구글 레퍼런스폰 '넥서스 5'와 비교해보면 4.5인치 디스플레이 채택으로 전체적인 크기가 줄었다. 4.5인치 디스플레이는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비하면 작은편에 속하지만 라인업과 용도등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넥서스5에 비해 모서리가 좀더 둥글게 처리되었으며 전면에 물리 버튼이 제공되지 않고 제조사의 로고도 없어 구글 레퍼런스폰이라고 크게 거부감이 없다. 우측에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이 함께 위치하고 있으며 그외에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갖추고 있다.
(좌) 모토 X, (우) 모토 G
모토 G의 전체적인인 디자인은 앞서 공개된 모토 X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전면 카메라의 위치가 바뀌였고 상하/좌우 베젤의 면적이 넓어진 것을 제외하고는 디자인적인 차이는 크지 않다. 뒷면을 곡선 처리해 불륨감을 극대화 시켰으며 모토 X와 마찬가지로 후면 커버를 바꾸는 것만으로 색상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것도 동일하다.
모토 G는 커버는 교체가 가능하지만 후면에 장착된 배터리는 일체형으로 교체가 불가능하며, 별도로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등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 8/16GB 모델을 선택한 이후에 추가로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모토 G의 배터리 용량은 2,070mAh로 최근 3,000mAh 이상도 자주 보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에 비해 절대적인 기준에서 비교하면 부족한 편이다. 하지만 풀HD 디스플레이와 LTE 칩셋 조합이 탑재된 넥서스 5가 2,300mAh 용량의 일체형 배터리가 장착음에도 만족스러운 배터리 타임을 보여주었었던 것을 고려한다면 모토 G의 사양과 가격등을 고려할 때 더 만족스러럽고 합리적인 배터리 사용시간을 기대할 수 있다.
모토 G는 하단에 물리 버튼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 대신 화면 내에 소프트키가 제공된다. 참고로 모토 G의 경우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4.3 젤리빈이 기본 탑재되어 출시되지만 본인이 테스트한 모토 G의 경우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적용된 상태였기 때문에 킷캣에서 제공되는 전체화면 활성화 기능을 통해 이북이나 게임, 동영상 감상시에 소프트키와 상단바까지 감춰져 자동으로 풀화면으로 즐길 수가 있다.
후면은 작아진 크기에 그립감을 높히기 위해 외곽과 뒷판은 둥글게 처리되었으며 후면 500만화소 카메라와 LED 플래시가 제공된다.
현재 고급형 스마트폰들이 천만화소 이상을 넘기는 고해상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보급형 제품들은 라인업은 500~800만화소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부족한 사양은 아니다. 다만 그동안 모토로라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의 성능이 실망스러운 수준이었기에 모토 G의 카메라 성능을 크게 기대하긴 힘들다.
모토 G는 작아진 크는 성인 남성이 한손에 쥐고 모든 조작을 할 수 있으며 둥글게 처리된 뒷면을 통한 그립감 향상, 그리고 후면 LED 플래시 아래쪽에 위치한 음각형태의 모토로라 로고에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받쳐지는 형태를 갖춰 전화통화는 물론 이북이나 동영상 감상등에서 안정감있게 터치 및 시청이 가능하다.
만족스러운 품질의 4.5인치 720p 디스플레이
모토 G가 저가 스마트폰 라인 제품인 만큼 디스플레이 사양 역시 최고 스펙은 아니다. 하지만 일부 저가 모델 및 알뜰폰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이 여전히 800x480 정도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에 비해 모토 G는 4.5인치 720p 디스플레이를 제공해 326ppi의 높은 픽셀 밀도를 제공한다.
또한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IPS 패널을 채택해 어떤 각도에서도 왜곡없는 색상을 보여줘 저가 제품임에도 충실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빠른 스크롤시 화면이 약간씩 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선명한 화질과 광시야각은 기존 보급형 제품들과의 차별화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모토 G 액정에는 강력한 흠집 방지 기능을 갖춘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3가 적용되어 외부 충격이나 긁힘에 강하도록 설계되었다. 고릴라 글래스3는 모바일 기기용 최고의 강화 유리로 손꼽히고 있으며 기존 고릴라 글래스 2에 비해 스크래치 가시성을 40% 줄였으며 파손 위험도가 50% 가량 감소되는 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고 플래그십 제품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안드로이드 4.4 킷캣 적용으로 편의성과 쾌적함 증대
모토 G 운영체제는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4.3 젤리빈이 적용되어 출시되지만 지난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데이트가 적용되고 있다. 본인이 테스트용으로 받은 제품의 경우에도 안드로이드 4.4.2 킷캣이 적용되어 낮은 사양에서도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다.
모토 G에 제공되는 홈 런처는 이전 넥서스 5에 제공되었던 홈 런처와 거의 동일한 모습과 기능을 제공한다. 홈 스크린을 보면 기존의 네온 스타일의 검정색과 파란색 색상 배치를 버리고 좀더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는 밝은 흰색 계통의 색상을
선택하였으며 아이콘들의 크기도 조금 커졌다.
알아서 다 찾아주는 구글 나우와의 연동, 오디오 효과 설정
홈스크린 또는 구글 나우 런처에서 화면 터치나 앱 실행없이 '오케이 구글(OK Google)'라고 말함으로써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고,
알람을 설정하는 등의 음성 명령을 활성화 할 수 있다. 다만 넥서스5처럼 주 홈화면을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해 기본 구글 패널로 자동으로 이동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구글 나우를 자신의 생활 패턴등에 맞춰 적절하게 설정해 놓는다면 자동으로 현재 자신이 위치한 곳의 기온뿐만 아니라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약속 시간에 맞춰 출발해야하는 시간에 맞춰 알람을 울려주기도 한다. 또한 주변의 버스정류장의 버스 시간표를 알려주고 근처에 있는 극장의 영화
정보등을 알려 주는등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그때그때 필요한 정보들을 적절하게 알려줘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잠금화면에서 앨범아트 제공, 향상된 내장 이미지 편집
안드로이드 4.4 킷캣 기반의 모토G의 경우 위에서 언급된 기능 이외에도 킷캣에서 추가된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을 감상하거나 크롬 캐스트를 통해 영화를 볼 경우 앨범 아트나 영화 포스터등을 잠금 화면에 표시해 재생과 일시정지, 그리고 곡넘김과 패턴락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4.4 킷캣에서 지원되는 것이며 이미 iOS 운영체제에서는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기능이다.
또한 내장된 이미지 편집 기능이 왠만한 상용 프로그램에 못지 않게 크게 개선되었다. 간단한 효과나 필터 적용은 물론이고 색상, 명암, 채도등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수정된 이미지를 프리셋으로 저장해 다른 이미지에도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잠금화면에서 카메라 실행, HDR 지원 500만화소 카메라
잠금 화면의 경우 기존 안드로이드 4.3 젤리빈과 동일하지만 잠금 화면의 위젯에 몇몇 개선된 부분도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화면 하단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카메라 버튼의 추가로 잠금 화면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바로 카메라 앱이 실행된다.
모토 G에 제공되는 카메라 앱은 한손으로 빠르게 조작할 수 있는 조그 다이얼 형태의 설정이 제공된다. 촬영시 왼쪽 모서리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를 하면 설정화면이 나타나며 반대로 오른쪽 모서리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를 하면 갤러리가 자동 실행된다.
카메라 설정은 손가락 스와이프를 통해 간단하게 호출할 수 있으며 한쪽 모서리에 원형 형태로 메뉴들이 구성되어 있어 한손으로도 빠르게 제족이 가능하다.
동일한 안드로이드 4.4 킷캣 기반의 넥서스 5의 경우 3단계 깊이의 설정으로 번거로운 것에 비해 모토 G의 경우 메뉴 이를 최소화 함으로써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장면 모드나 ISO, 화이트 밸런스 등의 설정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섬세한 촬영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다. 또한 자동 빛 감지와 노출의 경우 종종 정확하지 않을 때도 있는데 이때는 상황에 따라 초점 조절 기능을 사용하거나 끔으로써 해결이 가능하다.
다만 다른 스마트폰의 경우 촬영시에 화면내의 특정 위치를 터치하면 포커스를 잡게 되는데, 모토 G의 경우에는 터치를 하면 바로 촬영에 들어간다.
모토 G에서 임의의 영역에 초점을 잡기 위해서는 원형 형태의 초점을 손으로 드래그해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킨 후 다시 터치를 해야하기 때문에 기존 방식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적응하는데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
(좌) HDR 비활성화, (우) HDR 자동 활성화
HDR 모드를 적용했을 때의 결과물을 살펴보면 적절한 노출값이 적용되어 높은 계조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눈에 거슬릴 정도의 노이즈가 발생해 전체적인 품질을 떨어트리기도 해 이미지 후처리 등에 좀더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LED 플래시 사용시 결과물이 대체적으로 약간 바래보이며 720p 동영상 촬영도 다소 실망스럽다. 센서는 여전히 많은 빛을 받아들이지만 노이즈가 심하며 초점과 빛 감지는 일관성이 없어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위해 수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동영상 촬영은 촬영 아이콘을 누르자마자 시작되며 특히 1/4 속도로 느리게 촬영하는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은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위 샘플 영상의 경우 촬영 시간은 20초지만 이를 1/4으로 느리게 해 최종 1분 20초의 결과물을 보여준다.)
가격에 비해 꽤 좋은 성능, 스펙에 비해 쾌적한 사용
저가형 제품을 사용할 때 익숙해지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 바로 성능이다. 작은 화면이나 부족한 스토리지 공간보다도 쾌적하지 못한 성능은 바로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불만이 높을 수밖에 없다.
모토 G는 쿼드 코어 방식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1.2GHz 클럭 동작 속도를 갖춘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Adreno 305 그래픽 코어, 1GB LPDDR3 메모리를 갖추고 있다. 고성능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답답할 수 있을 정도의 스펙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엑시노스 4420이나 테그라3, 스냅드래곤S4 Pro등 이전 세대 듀얼 코어에 비해서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4.4 킷캣 운영체제와 조합될 경우 스펙에 비해 실제 사용시의 만족도는 매우 높아질 수 있다.
모토 G의 3D 그래픽 성능도 $179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이전 세대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도 제대로된 실행이 힘들었던 리얼 레이싱3도 아무런 문제없이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했으며 그외 대다수의 게임들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가 채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통신 네트워크는 LTE를 제외한 GSM/3G만 지원한다. 이는 이 제품이 LTE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개발도상국을 타겟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이지만 LTE를 넘어선 LTE-A, 광대역 LTE가 상용화된 국내 실정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파격적인 가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찰떡 궁합
모토 G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가격에 있다. 약정없는 언락폰을 17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으며 최근 구글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모토 G 구글 플레이 에디션을 동일한 가격에 출시하기도 했다.
이는 제조사인 모토로라가 구글 자회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특히 모토 G 구글 플레이 에디션 버전의 경우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탑재되어 레퍼런스 제품인 넥서스 시리즈처럼 최우선으로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이뤄진다는 이점이 있다.
물론 단순히 가격만 저렴한 것은 아니다. 알찬 구성의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179달러라는 가격에 비해서는 준수한 성능을 제공하며 최신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통한 최적화가 더해져 성능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물론 모토 G의 경우 일체형 배터리의 채택, 확장 불가능한 저장 공간, LTE 미지원등은 국내 실정등을 고려했을 때 아쉬운 부분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모토 G만한 가격과 품질에 맞설 만한 제품을 찾기는 힘들다.
다만 모토로라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 만큼 국내에서 모토 G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전 구매대행 기업인 익스팬시스를 통해 언락폰 형태로 구입이 가능하다. 현재 8GB 모델이 29만원대, 16GB 모델이 33만원대 (국제 배송비, 부가세포함)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1분기내에 알뜰폰 형태로도 출시될 전망이다.
이렇듯 모토 G를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에 출시되어 안착한다면 국내 시장도 하이엔드 모델과 보급형 모델로 나뉘어 소비자의 선택이 보다 다양해 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