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으로만 촬영한 매킨토시 30주년 기념 광고 공개

2014-02-04 11:23
편집부 press@bodnara.co.kr

애플은 지난 1월 24일, 매킨토시가 선보인지 30년을 기념해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긴 1분 28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2014년 1월 24일에 매킨토시 30주년을 기념해 15명의 카메라 촬영 인원을 5개 대륙, 15곳의 장소로 보내 70시간이 넘게 촬영한 영상들을 편집한 것으로 특히 오직 아이폰5S로만 촬영되었다.

하루동안 15군데의 장소에서 45개의 스토리를 100개의 아이폰을 이용해 70시간이 넘는 분량을 15명의 촬영 인원과 21명의 에디터들이 46개의 아이패드와 86개의 맥을 이용해서 해당 영상을 만들어 냈다.

해당 영상은 전세계의 사람들이 일생 생활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애플 제품들을 이용하고 있는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애플의 제품들이 생활속 일부가 되어 가고 있으며 애플의 기술력이 사람들을 더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 14-02-04 11:44/ 신고

요즘은 폰도 참 대단하다는...

Meho

/ 14-02-05 21:21/ 신고

-On Mobile Mode -
그게 1분 28초밖에 안돼? ㅠㅜ 고생한거에 비해 양이 너무 적다... 2, 3탄도 나오면 좋겠네요

프리스트

/ 14-02-11 11:00/ 신고

들인 돈과 시간에 비해 분량은..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최신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