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고성능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출시 SNS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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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09:09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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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내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위치기반서비스(LBS), 텔레매틱스(Telematics)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 http://www.hyundai-mnsoft.com/ )가 고성능 대화형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소프트맨 S681V’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소프트맨 S681V’ 출시 이벤트는 옆에 같이 탄 친구에게 물어보듯이 내비게이션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신제품 특성에 착안해 마련한 것. 현대엠엔소프트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http://www.hyundai-mnsoft.com/Cproduct/event/?mode=view&idx=48&cPage=1 )에서 자신의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로그인 후 ‘소프트맨 음성인식 내비게이션S681V가 필요한 순간’을 소셜댓글로 작성하여 친구에게 알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26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소프트맨S681V 1명, 영화관람권(2매) 10명, 주유상품권 30명 등에 경품을 각각 증정한다.
고성능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소프트맨 S681V’는 내비게이션 길안내 뿐만 아니라 실시간 교통정보, 영화(DMB), 음악 등 다양한 기능을 리모컨이나 LCD 스크린 터치없이도 음성만으로 내비게이션에 탑재된 대부분의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특히, 운전자가 음성인식 내비게이션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버튼 조작 없이 곧바로 “헬로 소프트맨’이라고 말하면 음성인식 기능이 시작된다. 음성인식이 시작된 후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에 “부산역 가는 지름길 찾아줘” “이마트 영등포점 가자” “근처 주유소 고고싱” “노들길 교통상황 알려줘” “우리집 가자” “근처 화장실 검색해줘” “DMB 켜” “PIP 실행” “소리 줄여” “아무거나 듣기” “음악 종료” 등 말을 하면 척척 알아듣고 안내를 해준다.
또한, ‘소프트맨 S681V’는 20.3cm(8인치) 대화면 LCD 터치스크린 패널을 장착해 음성인식은 물론 터치 방식으로도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초경량(508g) 슬림형 제품으로 고급스런 블루톤 디자인에 거치형과 매립형 장착 방식을 동시 지원한다. 따라서, 자동차 내부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내비게이션 매립이 가능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운전 중 내비게이션 조작은 범칙금 7만원에 해당하는 교통단속 대상이란 점에서 음성인식을 활용하면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소프트맨 S681V’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엠엔소프트 홈페이지( http://www.hyundai-mnsof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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