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현 스마트폰 플랫폼인 iSO와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중 보안 취약점이 가장 덜한 플랫폼으로 윈도우폰이 언급되었다.
이는 러시아 보안 업체 카스퍼스키의 Eugene Kaspersky CEO가 호주에서 개최 중인 보안 컨퍼런스에 참석해 언급한 내용으로, 소식을 전한 폰 아레나에 따르면 그는 이 자리에서 "iOS는 너무 너무 많은 보안 취약점을 내포하고 있어 공격이 끊이지 않으며, 안드로이드도 iOS 만큼이나 안전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에 반해 윈도우 폰에 대해서는 '매우 깨끗하다(so far very clean)'해 다른 플랫폼보다 보안 취약점이 문제될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했는데, 특히 아이폰의 경우 개발자들에게 매우 폐쇄적이기 때문에 iOS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이 발생했을 시 전적으로 애플에 의존해야 한다며, 보안업체들이 엔드포인트 단에서 대응하기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인터넷 뱅킹등으로 인해 모바일 디바이스는 개인 정보의 총집합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기 때문에 공격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디바이스이므로, 이런 공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인터넷 연결을 끊는 것이라며, 자신은 오래된 소닉 피처폰을 이용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