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igitimes)가 어제(24일) 대만의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인 ECS가 자체 브랜드 메인보드 사업을 중단헐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ECS에서 이같은 내용을 정면 반박했다.
ECS는 메일을 통해 디지타임즈가 전한 자신들의 DIY 시장 철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ECS는 결코 DIY 메인보드 시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ECS는 자신들의 고유 브랜드 메인보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 뛰어난 제품과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함께 고객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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