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에서 저가형 태블릿 시장에서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computerworld에 따르면, HP는 저가형 태블릿보다 수익성이 높은 2-in-1 같은 하이브르드나 비즈니스 태블릿에 집중하길 원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 기반의 저가형 태블릿을 다수 단종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HP 홈페이지에 등록된 태블릿 중 저가형 제품은 99달러의 HP 7 G2와 149달러의 HP 8 G2 단 두 종뿐으로, 이를 제외하고 가장 싼 모델은 HP 8 G2보다 두 배 비싼 299.99 달러의 HP Pro 태블릿 408 G1 이다.
한편, IDC 에측에 따르면 앞으로 2-in-1 방식의 제품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앞으로 소형 태블릿의 점유율은 계속 축소될 것으로 예측했는데, 9인치 미만 모델의 경우 태블릿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2014년 64.1%에서 2015년 57.7%로 낮아진 대신, 9인치 이상 13인치 이하 모델의 점유율은 지난해 35.8%에서 올해 41.9%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