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기의 문제 중 하나는 바로 세척이 어렵다는 것. 이 때문에 세균과 건강 관련 이슈에서 단골로 떠오르고 있는데, 일본 쿄세라(Kyocera)에서 비누를 이용한 살균 세척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일본 시장에 12월 11일 출시 예정인 해당 제품은 단순한 방수에 머물지 않고 포밍 비누를 이용한 살균 세척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는데, 방수 스마트폰도 간단한 물세척은 가능하지만 세제를 이용할 경우 틈새에 잔유물로 인한 문제 때문에 이러한 특징을 내세우는 제품은 찾기 힘들었다.
쿄세라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이러한 점을 노려 아이들과 함께하는 부모들을 공략하려는 의도로 파악되며, 소식을 전한 pcworld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안드로이드 5.1 운영체제와 5인치 디스플레이, 16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제품 가격은 57,000엔(약 54만 7천원)이며, 일본을 제외한 해외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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