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기능이 탑재된 삼성전자 기어 S2 클래식 모델이 국내 출시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이하 SKT)은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2 클래식'에 이동통신 기능을 탑재한 '기어S2 밴드 클래식(Gear S2 band Classic)'을 15일부터 국내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국내 출시된 삼성 기어S2 클래식은 블루투스 기반으로 이동통신 기능이 탑재되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T는 웨어러블 기기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트렌드를 감안해 웨어러블 기기 선택폭을 보다 확대하고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기어S2 밴드 클래식'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블루투스 버전의 기어S2 클래식에 비해 배터리 용량 확대, GPS와 스피커 기능이 추가된 것도 기어S2 밴드 클래식의 특징이다.
통신 기능이 탑재된 기어S2 밴드 클래식의 가장 큰 특장점은 고객이 외출이나 운동시 별도로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더라도 음성통화, 문자 수신/발신은 물론 카카오톡/라인 등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본인의 스마트폰과 연동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이나 운동 기록 관리 앱인 '트랭글', 실시간 대중교통 서비스인 'T맵 대중교통', 시럽 월렛 등의 서비스도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기어S2 밴드 클래식의 출고가는 431,200원으로, 고객은 웨어러블 전용요금제인 T아웃도어 요금제(월 1만원, VAT 별도) 가입시, 현재 10만원의 지원금이 적용돼 331,2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유심 별도)
기어S2 밴드 클래식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은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 및 전국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