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노스와 함께 스냅드래곤 820 AP가 사용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삼성 갤럭시 S7에 히트파이프 쿨링 솔루션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스냅드래곤 820이 사용될 모토로라의 모토 X 2016 모델에 히트파이프 쿨링 솔루션 탑재가 확인되었다.
관련 정보는 중국 techweb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스냅드래곤 820이 사용될 모토 X 2016에 히트파이프가 사용된 내부 모습이 확인되었다.
스냅드래곤 820의 발열 문제에 대해 퀄컴측은 아무 문제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실제 발열 문제가 확인된 전작 스냅드래곤 810에 대해서도 퀄컴측은 동일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실제 제품이 출시되기까지 퀄컴의 발표에 불신이 높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스냅드래곤 820 기반 모델에 히트파이프가 사용된 모습이 공개됨에 따라 스냅드래곤 820의 '화룡'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모토 X 2016의 히트파이프 도입이 스냅드래곤 820의 발열 때문인지, 단순히 고급화를 노린 전략인지는 실제 제품 출시 이후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