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2인치 2 in 1 윈도우 10 태블릿 '갤럭시 탭프로 S(Galaxy TabPro S)'를 공식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6을 앞두고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운영체제를 탑재한 2 in 1 태블릿 '갤럭시 탭프로 S'를 공개했다.
삼성 갤럭시 탭프로 S는 21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12인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인텔 6세대 코어 M 프로세서(2.2GHz 듀얼코어), 4GB RAM과 128GB/256GB SSD, 후면 500만 화소 AF 카메라와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제품 두께는 6.3mm에 무게는 693g에 불과하며 풀사이즈 키보드 커버와 블루투스 펜 기능을 제공한다. 키보드의 플렉서블 힌지로 두 가지 방식으로 앵글 조정이 가능하고 서피스 프로처럼 본체에 연결해서 사용하므로 따로 충전하거나 페어링 할 필요가 없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
HDMI, USB Type A 및 C 포트 규격을 지원하는 멀티포트 어댑터와 802.11a/b/g/n/ac MIMO, Wi-Fi Direct, NFC, 블루투스 4.1 기능을 지원하며, Wi-Fi 모델 외에 LTE Cat.6 통신 기능을 가진 LTE 모델도 출시된다. 배터리 용량은 5,200mAh에 최대 10.5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배터리 충전 시간은 2.5시간이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10 홈 버전 및 비즈니스용 윈도우 10 프로가 들어간다.
갤럭시 탭프로 S는 다음 달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