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시계 제조회사 Casio에서 첫 번째 스마트 워치 G-Shock를 공개했다.
Casio의 G-Shock 은 타사의 일반적인 스마트워치와 달리, 옥외에서 사용하는것에 중점을 둔 스마트워치로, 1.32인치 320x300의 원형 화면과 OS로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한다.
Casio는 첫 스마트워치 G-Shock을 하이킹 및 낚시 등 옥외 활동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스마트워치를 목표로 잡아 기존의 Casio 시계들 처럼 견고함을 우선했다고 밝혔으며, 그에 따라 50미터 방수 기능 및 옥외 활동을 위한 압력센서, 나침반, 가속도계 등 옥외 활동시 필요한 기능이 기본 내장되어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웨어를 통해 낚시 지원 앱, 하이킹 앱 및 지도 등 다양한 옥외활동 지원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Casio는 G-Shock의 모든 스마트워치 기능을 해제하는 timepiece(혹은 dumbwatch모드)모드를 통해 스마트워치 기능을 모두OFF 시키고 일반적인 디지털시계로 변하는기능을 통해 한번 완충시 약 한달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외신들은 Casio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는 미국과 일본에서 , 빠르면 3월 늦으면 4월 쯤 만나볼 수 있을 것이며, 가격은 약 US$500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