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에서 또 하나의 중국산 윈도우 10 스마트폰이 발표됐다.
중국 TCL 자회사인 알카텔 원터치(ALCATEL ONETOUCH)는 자사의 첫 윈도우 10 스마트폰 Fierce XL을 공개했는데 미국 이동통신사 T-Mobile을 통해 몇 주 안에 미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알카텔 원터치 Fierce XL은 MS의 윈도우 10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해 음성비서 코타나(Cortana)와 오피스 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와 같은 윈도우 10 주요 기능들을 제공한다.
하드웨어 스펙은 5인치 HD(1280x720) 디스플레이에 1GHz 퀄컴 스냅드래곤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최대 32GB 확장), 후면 800만 화소 및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최대 14시간 통화 가능한 2,500mAh 배터리, 그리고 4G LTE Cat.4 통신 및 VoLTE, ToMobile Wi-Fi 통화 기능을 지원한다.
보급형 윈도우10 스마트폰 Fierce XL의 출시 가격은 139.99달러다.
한편, 알카텔 원터치는 CES에서 8인치 윈도우 10 태블릿 PIXI 3도 공개했는데 4G LTE와 전화 기능, GPS를 탑재했으며 3가지 컬러로 유럽 및 남미 지역에 4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