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의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사용하는 스마트 워치 WSD-F10가 3월 출시될 예정이다.
WSD-F10의 가장 큰 특징은, 흑백과 컬러의 2개의 LCD패널을 조합한 2층의 LCD패널로, 일반적인 스마트워치로 사용할 때는 약 24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한다.
또한, 시간 조각모드를 사용하게되면 컬러 LCD에 전력을 차단하고 스마트워치 기능을 정지, 이후 흑백LCD를 사용해 일반 시계모드로 변경되며 완충상태에서 최대 약 한달 정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외에 WSD-F10은 정전식 터치 패널외에 기압, 고도, 가속도, 자이로, 자기방향 센서가 장착되어있고 블루투스와 무선 랜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시오는 WSD-F10의 권장소비자 가격으로 북미 달러 591달러(세금제외)로 판매할 예정이며, 일본에서는 약 70,000엔에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