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3월 이벤트를 개최해 2세대 애플워치와 루머로만 떠돌던 4인치 아이폰 6c 출시를 알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번달 2세대 애플워치의 시험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gsmarena에 따르면 해당 소식은 중국발 루머임을 전재로 2세대 애플워치의 시험 생산 일정이 1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시험 생산 후 실제 양산까지는 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같은 내용이 사실일 경우, 빠르면 2분기 중에 실제 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세대 애플워치는 페이스타임 카메라와 아이폰과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앱, 센서 개선 및 배터리 향상, 1세대와 유사한 사각형 디스플레이가 채택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만 퀀타 컴퓨터(Quanta computer)가 생산을 담당한다.
한편, 주피터 리서치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15년 출하된 스마트 워치 중 애플워치의 점유율이 52%, 그 뒤를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이 10% 미만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