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A9에 이어 갤럭시 A9 프로(Galaxy A9 Pro)를 출시할 거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Sammobile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작년 12월 갤럭시 A 시리즈 2016년형 모델을 공식 발표하고 갤럭시 A3, A5, A7, 그리고 A9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여기에 추가로 갤럭시 A9 프로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아직 공식 이름인지 확실하지 않으나 갤럭시 A9 프로는 기존 갤럭시 A9 모델명(SM-A9000)에서 이어지는 SM-A9100 모델로 중국 시장을 겨냥하고 있으며 기존 A9 모델과 비교해 무엇이 달라졌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갤럭시 A6에 들어간 6인치 풀HD 화면보다 더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거나 고성능 모바일 프로세서, 내부 스토리지 용량 증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기본 탑재와 같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A9 2016년형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652 옥타코어 프로세서, 6인치 풀HD AMOLED 디스플레이, 3GB RAM, 32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후면 1,300만 화소 및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 일체형 4,000mAh 배터리, 지문인식 센서와 삼성 페이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국내 시장에서는 기존 대화면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 및 상반기 출시될 갤럭시 S7 판매를 고려해서인지 갤럭시 A9 빠진 갤럭시 A7과 A5만 출시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