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분기 전세계 태블릿 시장 점유율 1위는 애플이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IDC에 따르면 4분기 태블릿 점유율은 애플이 24.5%로 1위, 그 뒤를 삼성과 아마존이 각각 13.7%와 7.9%로 2위와 3위를 기록했으며, 레노버와 화웨이는 4.8%와 3.4%의 점유율로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2015년 전체 시장을 놓고 봤을 때는 애플 24%, 삼성 16.2%, 레노버 5.4%, ASUS 3.4%, 화웨이 3.1%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2014년 출하량과 비교했을 때는 애플과 삼성이 각각 21.8%와 16.1% 감소한 수치로, 화웨이는 116.6%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
한편, 2015년 시장 전체 규모면에서는 2014년과 비교해 약 10.1% 감소한 규모로, 순수 태블릿 시장 규모가 점차 축소되고 있는 것과 딜리, 흔히 2in1으로 불리는 분리형 태블릿 시장의 경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15년 4분기에는 2014년 4분기와 비교해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IDC는 분리형 태블릿의 성장세에 대해 PC 교체 수요를 흡수한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