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대화면 태블릿 '갤럭시 뷰(Galaxy View)'를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컨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18.4형(469.2mm) 대화면 태블릿 '갤럭시 뷰'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뷰는 삼성전자가 지난 해 10월 처음 공개한 대화면 태블릿으로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8.4인치 TFT LCD와 4W 고출력 스테레오 스피커, 제품 후면에 독특한 손잡이와 원하는 각도로 세워둘 수 있는 거치대가 들어가 어느 곳에서도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푹(pooq), 곰TV(Gom TV) 등 미디어 어플리케이션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미디어 스크롤' 기능을 제공한다.
대화면과 고출력 스피커로 생생하게 게임을 즐기고 스마트폰을 갤럭시 뷰와 연동해 게임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가족과 함께 공유해서 볼 수 있는 가상공간인 '패밀리 스퀘어'도 지원한다.
1.6GHz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2GB RAM, 32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최대 128GB 확장), 802.11a/b/g/n/ac Wi-Fi, 블루투스 4.1 LE, 최대 8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5,7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운영체제가 탑재됐다. 또한 Wi-Fi 모델 외에 3G 및 LTE Cat.6를 지원하는 LTE 모델도 출시된다.
갤럭시 뷰 Wi-Fi 모델은 삼성 디지털플라자 및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59만9,500원에 판매되며 LTE 모델은 KT와 LG유플러스를 통해 출고가 69만9,600원에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뷰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실시간 지상파 TV 서비스와 VOD 다시보기가 가능한 pooq 6개월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호진 상무는 "대화면에 이동성까지 갖춘 '갤럭시 뷰'는 멀티미디어 컨텐츠 소비가 많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새로운 컨셉의 제품"이라며, "실내 및 야외에서 언제 어디서나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