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달 초 실시했다가 중단한 갤럭시 S6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재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부터 중단했던 갤럭시 S6 및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갤럭시 S6 시리즈 마시멜로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6.0.1 운영체제 설치 외에도 갤럭시 S6 엣지와 갤럭시 S6 엣지+ 사용자들을 위해 곡면 엣지 부분의 기능이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6 엣지 시리즈는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통해 엣지 패널의 크기를 2배 이상 늘린 가로 550픽셀로 확대해 더 시원한 화면에서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패널이 확장된 덕붙에 뉴스 이미지가 텍스트와 함께 노출되고 텍스트도 가로로 변경되어 가독성이 높아졌다.
'태스크 엣지(Task edge)'와 '빠른 도구(Quick tools)'가 신규 기능으로 추가되어 자주 사용하는 앱이나 생활에 필요한 나침반, 자, 손전등 등의 편의 도구를 터치 한 번으로 실행할 수 있다.
기존 '앱스 엣지(Apps edge)'에선 등록 가능한 앱의 갯수가 10개로 2배 늘어났고 '피플 엣지(People edge)'는 프로필 이미지만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이름까지 추가로 표시되어 직관성을 높였다. 또한 메인 화면에서 엣지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는 '엣지 핸들(Edge handle)'도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그 밖에 삼성전자 외에 다양한 파트너 업체가 엣지 패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콘텐츠를 강화했다. 국내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네이버와 다음 등이 참여하면서 뉴스, 쇼핑, 동영상 등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