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MWC 2016에서 발표한 갤럭시 S7 및 갤럭시 S7 엣지 국내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 전시와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 국내 출시에 앞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전국 2,100여개 매장에 제품을 전시하고 다음달 4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8일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 이동통신 3사 매장,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전국 주요 매장에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의 전시를 시작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디자인과 기능들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이동통신 3사 예약 판매는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로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갤럭시 S7 또는 갤럭시 S7 엣지를 구매해 18일까지 개통을 마치고 삼성전자 온라인 사이트(www.samsung.com/sec/galaxys7)에서 사은품을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 또는 '무선 충전 배터리팩'을 증정한다.
'삼성 갤럭시 언팩'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 S7 및 갤럭시 S7 엣지는 DSLR 카메라에 들어가는 최신 '듀얼 픽셀(Dual Pixel)' 1,2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장착하고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 모두 F1.7의 밝은 렌즈를 탑재해 빛이 부족한 밤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IP68 등급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되어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가 가능하며, USB 단자, 이어폰잭 등 개별 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 기능을 탑재해 USB 커버 없이도 방수가 가능하다.
갤럭시 S7 엣지는 갤럭시 S7보다 더 커진 5.5인치 화면에 엣지 패널이 확장되면서 바로가기 기능 등 '태스크 엣지' 가 한층 강화돼 엣지의 사용성과 편의성도 증대됐다. 배터리 용량도 갤럭시 S7 엣지는 기존 S6 엣지보다 늘어난 3,600mAh 배터리를 채용했고, 갤럭시 S7도 기존 S6 대비 18% 늘어난 3,000mAh 배터리가 들어갔다. 두 모델 모두 유무선 고속 충전 기능을 채용해 사용 편의성이 더욱 개선됐다.
그 외에 차세대 그래픽 표준 API 불칸(Vulkan)을 최초로 탑재해 고성능 게임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배터리 절약 효과도 탁월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은 아름다운 디자인부터 혁신적인 기능까지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담은 스마트폰의 완성체"라며 "대규모로 진행되는 사전 전시와 예약 판매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의 사전 전시 매장은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사이트(http://www.samsung.com/sec/szo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