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Surface Pro 4) 전용 지문인식 타입커버를 국내 출시한다.
MS는 2일(현지시간)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문인식 기능을 내장한 서피스 프로4 타입커버(Type Cover)를 26개 시장에서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피스 프로4 지문인식 타입커버(Surface Pro 4 Type Cover with Fingerprint ID)는 기존 서피스 프로4용 타입커버와 동일한 디자인에 하단 터치패드 우측에 사용자의 지문을 인식할 수 있는 지문 스캐너가 추가되었다. 다양한 컬러를 지원하는 일반 타입커버에 비해 블랙 색상 하나만 나왔다.
MS는 서피스 프로4에 들어간 윈도우 10 운영체제에서 얼굴 및 지문과 같은 생체인식 방식 보안 기능인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를 넣었는데, 지문인식 타입 커버는 전면 카메라를 이용한 얼굴 인식보다 대기 전력이나 배터리 시간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프로4 지문인식 타입커버 추가 출시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오스트리아, 호주, 벨기에, 중국,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룩셈부르그,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싱가포르,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태국, 영국 등 26개국으로 각국가별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한 예약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피스 프로4 지문인식 타입커버 가격은 기존 타입커버(129.99달러)보다 비싼 159.99달러로 일반 서피스 프로4 타입커버 국내 출시 가격(165,300원)으로 미루어 돌 때 국내 출시 가격은 20만원대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