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iF 디자인 어워드 2016’ 5개 부문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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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11:30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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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최고상인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5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로서 캐논은 1989년 iF 디자인 어워드 첫 수상 이래 20주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게 됐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1953년 설립된 독일 하노버 전시센터가 1954년부터 주관해온 행사로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콘셉트 ▲서비스 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디자인, 소재 적합성, 혁신성 등을 매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16은 전세계 53개국 5295개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특히 캐논의 초소형 4K 캠코더 'XC10'은 어워드 최고상인 금상에 선정되며 혁신적인 광학기술력 및 디자인을 세계적으로 입증 받았다.
XC10은 프로사양의 초소형 4K 캠코더로 4K 촬영 성능을 갖추었음에도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의 이점으로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XC10은 틸트 LCD 모니터와 회전식 그립을 함께 사용해 하이 앵글 및 로우 앵글에서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또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터치 조작 및 메뉴 구성으로 검지와 엄지만으로도 손쉬운 조작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UI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EOS 5Ds와 EOS 5Ds R은 전문 사진가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고사양 성능 부분을 높게 평가 받았다. 두 제품 모두 풀프레임 DSLR 카메라 중 세계 최고 약 5,06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통해 압도적인 해상력으로 피사체의 섬세한 부분까지 치밀하게 사진에 담아낸다. 또한 EOS 5Ds와 EOS 5Ds R에 탑재된 '퀵컨트롤 사용자 설정' 기능의 경우 촬영 모드, 노출값 외 다양한 정보를 표기하는 퀵 컨트롤 화면의 각 부분별 위치를 촬영 목적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F 11-24mm F4L USM은 최대 광각 11mm를 지원하는 세계 최대 광각줌렌즈로 지금까지 표현할 수 없었던 11mm의 초점거리로 눈으로 바라보는 것보다 더 광활하고 웅장한 사진 표현이 가능하다. 캐논은 EF 11-24mm F4L USM을 구성하는 광학계 11군 16매의 렌즈 중 전면 연삭 비구면 렌즈에 외경(φ) 87mm의 세계 최대 사이즈를 실현해, 혁신적인 렌즈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설계와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OS M3는 APS-C 타입 약 2,42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로 카메라 사용자를 위한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제품 디자인 부분에서 견고하고 손에 쥐기 쉬운 그립부를 통해 셔터버튼부터 메뉴 및 조작부의 설정까지 안정적인 촬영 구도를 확보하고 편안한 자세로 촬영할 수 있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파워샷 G3 X는 1.0형 대형 이미지 센서와 광학 25배줌렌즈를 탑재한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로 망원 촬영을 가볍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카메라에 탑재된 틸트 터치 LCD는 위로 약 180도, 아래로 약 45도로 틸트가 가능해 하이, 로우 앵글 등 다양한 각도의 사진을 촬영하기 편리하며, 카메라의 그립부는 고배율 줌 촬영 시에도 쉽게 파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안정적인 슈퍼 줌 촬영이 가능하다. 또 방진·방습 처리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혁신적인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메라 사용자의 촬영 환경을 고려한 캐논의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카메라 사용자들이 포토라이프를 즐기는데 아쉬움이 없도록 사용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논은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지난 2003년부터 2015년까지 13년 연속으로 압도적인 1위를 수성했다. 2015년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 기술력, 세계 최다 90여 개의 렌즈군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약 5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후발 주자들이 따라올 수 없는 격차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특히 2016년은 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0.01초의 찰나까지 담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DSLR 카메라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며 캐논의 시장점유율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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