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태블릿 시장 관련 전망이 나왔다.
IDC에 따르면 올해 전체 태블릿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억 9500만여대에서 5.9%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후 디테처블(분리형) 디바이스의 성장에 힘입어 약 한 자리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IDC에서는 디테처블 디바이스가 디자인 및 혁신,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며, 알카텔과 화웨이등의 신규 플레이어 유입이 힘을 실어주는 한편, 전통적인 데스크탑과 노트북은 점차 디테처블 디바이스에 자리를 내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전통적인 태블릿과 디테처블의 미래에 대해서는 점차 9인치 이상의 대화면 채택 모델은 증가하는 반면 그 이하 모델 시장은 점차 축소되는 한편, 윈도우 10의 통합 플랫폼 전략의 영향으로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는 점차 지분을 높여갈 것으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