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중보급형 스마트폰 K시리즈를 선보였던 LG전자가 K8과 K5를 추가로 발표했다.
LG전자는 15일 보로자료를 통해 기존에 출시된 K10, K7, K4에 이어 중급형 K시리즈 라인업에 새롭게 2개 모델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CES 2016에서 처음 공개된 K시리즈는 LG전자 프리미엄 사용자 경험(UX) 및 고성능 카메라 기능을 특징으로 내세웠으며 조약돌을 모티브로 한 화려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을 갖췄다.
K8은 디스플레이 상하/좌우 가장자리를 2.5D 곡면으로 둥글게 처리한 '2.5D 아크 글래스'로 구성해 입체감을 높였으며, 격자무늬 패턴 후면 커버는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전면 카메라는 셀피 촬영시 '인터벌 제스처 샷'과 '플래시 포 셀피'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5.0인치 HD(1280x720) 인셀 터치 디스플레이와 1.3GHz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후면 8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교체 가능한 2,125mAh 배터리가 들어갔다. 메모리는 1.5GB에 내부 스토리지 용량 8GB와 microSD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며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는 1GB RAM으로 나온다. 특히 기존 K시리즈와 달리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OS가 기본 탑재된다.
K5는 5인치 FWVGA(854x480) 디스플레이와 1GB RAM, 8GB 내부 스토리지, 후면 500만 화소 및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가 들어갔다. 하드웨어 스펙을 보면 K4에서 프로세서와 화면 크기만 향상시킨 것처럼 보인다.
LG K8 LTE는 아시아를 비롯해 아프리카, 중동, CIS(독립국가연합), 라틴 아메리카 등 주요 시장에 이번 주부터 출시되며 K5는 유럽 CIS, 라틴 아메리카에 판매되며 멕시코에서는 Q6라는 모델명으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