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윈도우 10 태블릿 '갤럭시 탭프로 S (Galaxy TabPro S)'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갤럭시 탭프로 S는 삼성전자가 지난 1월 CES 2016에서 발표한 제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와 비슷한 12인치 화면 크기에 분리형 키보드와 윈도우 10 운영체제를 탑재해 2-in-1 태블릿으로 사용 가능하다.
2160x1440(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2인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에 인텔 6세대 코어 m3 프로세서, 4GB RAM과 128GB SSD, 전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 802.11ac Wi-Fi, 블루투스 v4.1, 그리고 5,200mAh 배터리와 윈도우 10 홈 버전 운영체제가 들어갔다. 이미 국내 시장에는 지난 2월 예약 판매에 이어 공식 출시되었으며 LTE 모델이 129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갤럭시 탭프로 S의 미국 출시 가격은 899.99달러로 베스트 바이(Best Buy)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삼성전자 홈페이지 등을 통해 18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