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 3사의 주파수 할당 경매가 본격화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에 대한 주파수 할당신청 적격 여부 검토절차를 완료하고 3개사 모두 적격대상으로 25일 통보했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지난 3월 700MHz 대역, 1.8GHz 대역, 2.1GHz 대역, 2.6GHz 대역 등 5개 블록 총 140MHz폭을 주파수 경매에 의해 할당하기로 공고하고 4월 18일 이통 3사의 할당 신청 접수를 완료한 바 있다.
주파수 경매 참여 대상이 확정됨에 따라 미래부는 4월 29일 오전 9시부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주파수경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경매방식은 오름입찰로 라운드당 입찰 제한시간 40분으로 하루에 약 7라운드 내외로 진행되며 최대 50라운드까지 진행될 경우 약 8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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