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중국 내 스마트폰 모바일 프로세서 출하량이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Digitmes에 따르면 2016년 2분기에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과도한 기존 재고 소진 및 신제품 발표를 위한 모바일 프로세서(AP) 주문이 늘어남에 따라 중국 스마트폰 시장으로 출하된 모바일 AP 물량이 전분기 대비 11.3% 증가했다고 한다.
중국 모바일 칩 제조사 Spreadtrum은 2분기에 엔트리 레벨 장치를 위한 주문이 많아지면서 16.7%의 출하량 증가를 기록했고, 퀄컴 역시 하이엔드 스냅드래곤 820에 대한 주문이 늘어 출하량이 12.9% 올라갔다.
미디어텍도 중국 내 스마트폰 AP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8.1% 증가했지만 다른 경쟁 업체보다 성장세가 낮아 시장 점유율은 1분기(44.7%)보다 하락한 46%를 기록했다고 Digitimes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