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에서 만드는 스마트워치 출시가 더 지연될 거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미공개 최신 IT 기기 정보를 올리는 트위터리안 Evan Blass(@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는 6월 6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던 HTC 웨어러블 제품이 올 가을까지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HTC가 스마트워치 출시를 연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지금까지 여러 차례 제품 발표일을 연기한 것으로 미루어 시장 경쟁력 부족 또는 계속 바뀌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 트렌드에 맞춰 제품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워치의 등장으로 본격화된 스마트워치 시장은 사각형 화면에서 원형 디스플레이로, 또 마이크와 이동통신 기능이 탑재된 세컨드 휴대폰으로, 최근에는 심박 센서를 비롯해 다양한 센서를 내장한 액티비티 트래커 제품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구글은 이번 개발자 회의(google I/O)를 통해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