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공식 발표를 앞두고 삼성 기어 핏2의 전체 스펙이 유출됐다.
Sammobile에 다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2014년 출시한 웨어러블 피트니스 트래커 기어 핏(Gear Fit)에 6월 2일 미국 뉴욕에서 공식 발표될 기어 핏2의 이미지와 스펙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출된 삼성 기어 핏2 스펙은 1.55인치 216x432 해상도 커브드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에 삼성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512MB RAM, 2GB 내부 스토리지, 그리고 1.5m 수심에서 30분 가량 견딜 수 있는 IP68 등급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GPS와 GLONASS, 심박센서, 자이로스코프, 바로미터, 가속도계 등 액티비티 트래커에 요구되는 다양한 센서를 내장하고 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은 1세대보다 감소한 200mAh로 알려졌으며 운영체제는 타이젠(Tizen) 2.3 버전이 들어갔다.
삼성 기어 핏2는 더 커진 화면에 다양한 센서를 탑재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 밴드2처럼 다양한 활동에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로 인해 기존보다 판매 가격이 올라갈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