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자사 IPTV 서비스인 올레tv에 ‘북마크’와 ‘홈위젯’ 등 신규 스마트 서비스 2종을 9일 전격 공개했다.
‘북마크’ 서비스란 올레tv에서 실시간 채널 또는 VoD(비디오온디맨드) 시청 중 리모컨의 별표(*)버튼을 2초간 눌러 특정 장면에 책갈피 표시를 하면 해당 장면(재생 시점)을 이미지 썸네일로 보관함에 저장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이다. VoD시청 중 북마크를 할 경우, 보관함에서 조회하면 해당 장면부터 바로 재생이 가능하며, 실시간 채널을 북마크 할 경우, 해당 VoD나 연관 VoD를 제공한다. 북마크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출시되었으며 올레tv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KT는 북마크 서비스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의 격투씬만 모아서 다시 보고 싶은 열성 팬, 예능 ‘집밥 백선생’에서 김치 볶음밥 레시피만 언제든지 확인하고 싶은 주부, 영화 ‘겨울왕국’에서 ‘Let It Go’ 노래 부르는 장면만 반복해서 보고 싶은 어린 자녀 등 다양한 시청층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올레 기가 UHD tv, 올레 스마트 tv 상품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홈위젯’ 서비스란 올레tv에서 실시간 채널 또는 VoD 시청 중에도 날씨/운세/스포츠/음악 등 주요 생활 정보를 리모컨 하단에 있는 ‘위젯’ 바로가기 버튼을 눌러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이다. 올레 기가 UHD tv, 올레 스마트 tv 상품 가입 고객은 연관메뉴 (三) 버튼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