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Huawei)에서 만든 2 in 1 PC 메이트북(MateBook)이 미국에서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화웨이 메이트북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스타일로 만들어진 2-in-1 윈도우 태블릿으로 전용 키보드 커버와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 서피스처럼 사용할 수 있다.
2K 해상도(2160x1440)를 지원하는 12인치 IPS 디스플레이와 인텔 코어 m3-6Y90 저전력 프로세서와 인텔 HD 그래픽스 515 내장 그래픽, 4GB LPDDR3 메모리, 128GB SSD, 500만 화소 카메라, 802.11ac Wi-Fi, 블루투스 4.1, 돌비 오디오, USB Type-C 포트, 지문인식 센서, 그리고 9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4,430mAh 배터리와 윈도우 10 홈 64bit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스토어에 올라온 가격은 699달러로 기본 사양 외에 서피스 프로처럼 코어 m5 프로세서나 8GB RAM, 256GB/512GB SSD 선택이 가능하며 풀 옵션(코어 m5, 8GB RAM, 512GB SSD)의 가격은 1,199달러다.
메이트북에 장착하는 화웨이 메이트북 포트폴리오 키보드는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29달러다. 스타일러스 펜은 59달러, 확장 기능을 제공하는 메이트독(MateDock)은 89달러다.
화웨이 메이트북은 미국 시장에 7월 11일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