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로 출시하는 기어핏2 (Gear Fit 2) 사전 예약판매 물량 222대가 순식간에 매진됐다.
삼성전자는 기어핏2 국내 출시를 앞두고 21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222대 한정수량으로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했다.
예약판매 가격은 19만8천원으로 소비자 가격과 차이가 없었지만 예약 구매자들에게 삼성전자의 고급형 블루투스 헤드셋인 '레벨 유 프로(Level U Pro)'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진행되면서 많은 신청자들이 몰려 불과 몇 분에 222대가 모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기어핏2는 GPS 센서가 탑재되어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자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인식해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 5가지 종목을 자동으로 감지해 운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준다. 또한 기상부터 수면까지 하루 24시간의 다양한 신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록해준다.
1.5인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직관적인 UX를 갖췄으며 약 2GB의 자체 메모리로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 파일을 최대 500곡까지 저장할 수 있고, IP68 방수 등급으로 우천시에도 안심하고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예판 사은품인 레벨 유 프로 헤드셋은 넥밴드 타입에 하이브리드 이어팁으로 기어핏2와 함께 운동시 착용 가능하며, 삼성전자 고음질 UHQ 오디오 기능을 지원해 갤럭시 스마트폰(UHQ 지원 모델)에서 블루투스로 보다 향상된 고음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삼성 기어핏2는 24일 공식 출시되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 디지털 프라자에서 동시에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