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후지필름이 서울 청담동에 후지필름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인근 압구정로데오역부터 학동사거리로 이어지는 도로에는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후지필름 스튜디오를 포함하여 캐논, 소니 등의 브랜드 스토어들이 길 하나를 따라 위치하며 '카메라 밸리'를 형성하고 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X시리즈 카메라 및 렌즈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복합 사진문화공간 '후지필름 스튜디오'를 최근 트렌드세터들의 메카 청담동에 오픈했다.
후지필름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인 체험 전시장의 10번째 주인공으로 탄생한 이번 후지필름 스튜디오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으로 제품 전시, 체험과 구매, 사진 관련 도서 라이브러리와 AS, X아카데미, 사진 갤러리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X스토어에서는 프리미엄 X시리즈 카메라와 후지논 XF, XC렌즈 전 기종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사진 관련 도서 라이브러리와 무료 사진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2층은 CS센터와 X포토그래퍼의 사진 강의를 만날 수 있는 X아카데미, 세미나 공간 등을 갖추고 있어 후지필름 X시리즈를 사랑하는 많은 유저들과 다양한 활동을 이루어 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전문 교육을 이수한 어드바이저가 상주하여 제품 구입부터 각종 질문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Pro2를 비롯, X-T10과 단초점 렌즈 11종, 줌렌즈 6종을 무상 대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6월 말까지 행사 렌즈 구입 시 최대 15만원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지며, X-T1 또는 X-T10 구매 시에는 제습보관함을 증정하는 행사를 기간 한정으로 진행한다.
X스토어 한 쪽에는 사진 관련 도서 라이브러리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사진집부터 사진 실용서, 그리고 사진 매거진까지 사진을 깊이 있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후지필름 스튜디오 방문객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지상 2층 X아카데미는 다양한 사진 관련 교육과 세미나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후지필름의 글로벌 전문 사진가 그룹인 X-포토그래퍼스가 강의하는 다양한 사진 전문 강좌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봄 학기 강좌가 종료되었으며, 가을학기 강의는 8월부터 모집 예정이다.
지하 1층 X갤러리는 100여 평 규모의 사진 전시 공간으로, 현재 개관전인 '글로벌 X-포토그래퍼스 사진전'이 진행 중이다. 전 세계에서 X시리즈 카메라와 렌즈로 작업한 작가들의 작품 43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매그넘 분야에서 활동 중인 데이비드 앨런하비(David Alan Harvey), 팝 앨범 자켓 작업을 선보이는 마커스 클린코(Markus Klinco)를 포함한 전세계 17개국에 걸친 39명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7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X갤러리와 X스토어의 경우,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CS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에 이용 가능하다.
후지필름은 이번 청담동 브랜드 스토어를 국내 사진문화의 발원지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제품 홍보와 체험은 물론, 사진을 사랑하고 사진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앞선 시각을 제시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