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오는 8월 2일 미국 뉴욕에서 발표할 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 명칭이 '갤럭시 노트7 (Galaxy Note 7)'으로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미공개 최신 IT 기기 정보를 올리는 트위터리안 Evan Blass(@evleaks)는 지난 주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 노트가 갤럭시 노트7으로 결정되었다며 제품 로고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올렸다.
또한 그는 갤럭시 노트7의 주요 스펙도 결정되었다며 이에 대한 정보를 게재했는데, 기존 갤럭시 노트5와 같은 크기인 5.7인치 QHD AMOLED(2560x1440) 디스플레이와 64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후면 1,200만 화소 듀얼픽셀 및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IP68 방수 등급, 홍채 스캐너, 그리고 블랙, 실버, 블루 컬러로 출시될 거라고 주장했다.
다만 모바일 프로세서와 메모리(RAM) 용량, USB Type-C 포트 채용 여부, 배터리 용량 등 다른 스펙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일부 루머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을 플랫 버전 없이 엣지 모델로만 출시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이에 대한 내용도 없었다.
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지난 해 노트5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는 노트6가 나올 차례지만, 삼성전자가 갤럭시 S 시리즈와 숫자를 맞추기 위해 노트6를 건너뛰고 노트7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꾸준히 전해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