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8월 출시할 차세대 갤럭시 노트7에 기존보다 20% 증가된 배터리를 사용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동안 삼성 갤럭시 노트7이 기존 갤럭시 노트5 대비 33% 증가한 4,000mah 용량 배터리가 들어갈 거라는 루머가 올라왔는데, 러시아 사이트 GalaxyClub.nl에 올라온 내용은 이와 달리 갤럭시 노트7이 노트5(3,000mAh) 대비 20% 가량 은 3,6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거라고 주장했다. 이는 삼성 갤럭시 S7 엣지와 동일한 용량이다.
또한 갤럭시 노트7은 3,600mAh 배터리로도 최대 20시간 비디오 재생이 가능할 거라고 하는데, 어느 쪽이라도 확실히 기존 노트5보다 배터리 용량이 증가한 것이지만 일체형 배터리 방식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좀더 많은 4,000mAh 배터리를 원했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 노트7은 오는 8월 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신제품 발표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