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서피스(Surface) 1TB 모델 출시 국가를 확대한다.
MS는 30일(현지시간)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서피스북(Surface Book)과 서피스 프로4(Surface Pro 4) 1TB 제품 출시 국가를 늘렸다고 밝혔다.
지난 해 10월 발표한 서피스북 및 서피스 프로4는 최대 6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16GB RAM 구성이 가능하며, 서피스북의 경우 엔비디아 지포스 외장 그래픽 기능을 탑재했다.
그러나 태블릿 스타일 윈도우 10 기기 특성상 내부 스토리지 교체 및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했는데, 1TB SSD가 들어간 모델은 최대 3,200달러의 비싼 가격은 둘째치고 미국과 캐나다 외에 다른 국가에서는 아예 판매되지 않았다.
MS는 6월 30일부터 호주, 오스트리아, 중국, 프랑스, 홍콩, 뉴질랜드, 스위스, 영국에서도 온라인 MS 스토어와 파트너 리테일러, 인증 리셀러 등을 통해 1TB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 제품 구입이 가능하며, 독일과 일본은 7월 말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벨기에와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에서는 올 여름에 1TB 모델을 출시할 거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한국 출시 계획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