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유저의 파일을 특정 소스로 암호화 한뒤에 암호해제에 금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가 PC를 벗어나 모바일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등장했다.
최근 러시아 해커들이 애플의 모바일 클라우드 기능, 아이클라우드의 비밀번호를 훔쳐,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해킹, 금품을 요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들은 아이클라우드의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을 이용해, 애플 기기를 원격으로 잠군뒤에 화면 메세지를 통해 30~50달러, 약 한화 3만원에서 6만원 정도를 요구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건에대해서 외신들은 지난해 애플이 극구 부정했던 내부 데이터베이스 유출로 인한 피해일 가능성도 있다며, 애플을 거듭 압박하는 한편, 개인 사용자들이 여러 사이트에 똑같은 패스워드를 이용해, 피해를 입은것일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