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로 발표한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AOD(Always On Display)에 서드파티 앱 지원이 포함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OD는 화면이 꺼진 대기 상태에서도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 확인 및 일부 작업의 바로 실행이 가능한 기능으로 노트7의 S펜을 이용해 꺼진 화면에서 메모를 하거나, 메시지 알림, 재생 음악 제어 등을 지원한다.
Sammobile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7에 사전 설치된 AOD 앱 버전은 1.7.12로 서드파티 앱 알림 기능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삼성전자에서 만든 S플래너와 메시지에서만 AOD 알림을 지원했는데, 사용자들의 요청이 늘어나자 삼성전자가 최신 AOD 버전에서 이를 지원하게 됐다는 내용이다.
AOD 기능은 삼성전자가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 S7 및 S7 엣지에서 처음 선보였는데, 이번 갤럭시 노트7 업데이트에 따라 갤럭시 S7 시리즈에서도 서드파티 알림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