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높은 인기로 말레이시아 출시가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soyaincau.com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노트7은 말레이시아에서 오는 8월 19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전세계적으로 높은 수요가 몰리면서 재고 부족으로 말레시이아 출시일을 9월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말레이시아 지사에서는 고객들에게 갤럭시 노트7 츨시일이 9월로 연기되었음을 밝혔는데 공식 사이트와 파트너사들을 통해 사전 예약 주문을 한 고객들 역시 배송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Sammobile은 삼성전자가 말레이시아와 마찬가지로 8월 19일 출시가 예정된 일부 시장에서 공급 부족에 직면할 수 있으며 유럽 지역 고객들처럼 9월에야 갤럭시 노트7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보도했다.
한편, 갤럭시 노트7은 국내 예약 판매에서도 첫 주말 실적이 갤럭시 S7의 2~3배에 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하반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