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마드는 흐르는 물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휴대용 수력발전기 이스트림(Estream)을 런칭했다.
이스트림은 강이나 계곡과 같은 흐르는 물을 전력에너지로 변환하여 스마트폰, 테블렛 PC와 같은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일체형 발전기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필요한 전기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500ml 물병과 비슷한 크기의 이스트림을 흐르는 물에 설치하면 물의 속도에 따라 2.5W에서 최대 7W의 전기를 만들 수 있다. 이 전기는 이스트림 내부의 배터리에 충전된다. 이는 스마트폰 3대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이다. 이를 활용하면 전기가 없는 곳에서도 스마트폰 등을 통한 아웃도어 활동을 할 수 있다.
현재 이스트림은 세계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 런칭 하루만에 미국, 유럽, 호주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아 목표금액 $80,000의 25%를 달성했다.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에 참여하면 판매가격의 30-40%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제품은 펀딩 옵션에 따라 내년 1월 또는 3월에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