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Nikon)에서 엔트리급 DSLR 카메라 신제품 D3400을 발표했다.
DX 포맷(APS-C급) 2,420만 화소 CMOS 센서와 EXPEED 4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한 D3400은 고감도 촬영시 화질 개선, 자동 화이트밸런스 색재현력 향상, 고속 처리, 저전력 등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기존 DSLR 카메라가 스마트폰과 연결하기 위해 Wi-Fi를 주로 사용하고 복잡한 연결 설정을 피하기 위해 NFC 기능을 탑재했던 것과 달리, 니콘 D3400은 블루투스 저전력 기능이 항상 켜져있어(Always-on Bluetooth Low Energy) 니콘의 스냅브릿지 앱을 사용해 스마트폰에서 D3400으로 찍은 사진을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다.
제품 무게는 이전 모델(D3300)보다 15% 정도 가벼워진 395g으로 11포인트 AF 시스템 및 5fps의 연사속도, ISO 100-12500, 셔터속도 1/4000초, 풀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췄다.
해외에서는 9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AF-P DX 18-55mm 렌즈 포함 패키지가 649.95달러(한화 약 72만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