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배터리, 내년부터 최대 2배이상 증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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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11:18
길문혁 前 기자 ansgur0121@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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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턴 기존대비 모바일 배터리 용량이 최대 2배이상 증가한 제품(배터리가 적용된)이 나올수도 있다는 정보가 확인됐다.
현재 스마트폰, 드론, 전기자동차에 공급되는 모바일 배터리는 MIT의 솔리드에너지 시스템(SolidEnergy System)에서 개발되었는데, 이번에 확인된 정보는 MIT에서 새로운 기술 개발, 적용을하여 기존보다 높은 이온 밀집도를 높여 동일 면적대비 더 많은 배터리 양을 저장한다는 내용이다.
해당 내용을 보도한 해외 언론에선 "상기의 개발된 기술(정식 공개는 되지 않음)을 적용해 기존 배터리에 저장되는 이온의 밀집도를 높여 기존보다 더 작은 크기의 배터리로 기존대비 2배이상의 효율을 내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폰을 비롯 드론, 전기 자동차 공급되는 배터리 기술 성능 향상에 있어선 분명히 좋은 소식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정황상 기술개발 초기인 것으로 보아 실제 소비자들이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에 적용되기 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기존보다 높은 밀집도를 갖으나 그에따른 배터리 발열, 높은 온도의 쿨링 솔루션 등도 제품 개발, 출시의 골칫거리로 여겨지고 있어 실제 내년에 적용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많은 의구심이 남겨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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