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전자종이(e-Paper)를 이용한 스마트워치 2탄을 발표했다.
소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규 사업 창출 프로그램인 패션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전자종이를 이용해 모양이 바뀌는 시계 'FES Watch'에 이어 제2탄인 'FES Watch U'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FES Watch U는 버튼을 조작해 문자판과 벨트 디자인을 바꿀 수 있는 기존 FES Watch에서 한단계 더 발전해 사용자 마음대로 디자인을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미리 설정된 12개의 디자인 외에 원하는 데이터는 전용 스마트폰 앱에서 추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개성 넘치는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데이터를 계속 늘려나갈 예정이다.
제품 출시 일정은 10월 7일이며 그 이전까지 일본 내에서 프로토타입 전시를 할 계획이다. 제품 가격은 프리미엄 블랙 컬러 모델이 59,940엔(한화 약 65만원), 실버와 화이트 모델은 49,680엔(한화 약 54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