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ASUS 넥서스 7 시리즈 이후 끊긴 7인치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태블릿을 다시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미공개 최신 IT 기기 정보를 게재하는 트위터리안 Evan Blass(@evleak)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글이 중국업체 화웨이(Huawei)를 통해 4GB RAM이 들어간 7인치 태블릿을 만들고 있으며 올해 연말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구글에서 출시한 7인치 태블릿 마지막 모델은 ASUS에서 만들었던 구글 넥서스 7 (2013)으로 WUXGA(1920x1200)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부 스토리지, 후면 500만 화소 및 전면 120만 화소 카메라, 그리고 3,950mAh 배터리가 탑재된 바 있다.
한편, 구글이 HTC를 통해 만들고 있는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에 넥서스(Nexus) 브랜드 대신 픽셀(Pixel) 브랜드를 사용할 거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화웨이 7인치 태블릿 역시 넥서스가 아닌 픽셀 7 (Pixel 7)으로 불리게 될 것인지 주목된다. |